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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봄이
만나자마자 하는 일이 맛집검색이다ㅎㅎ
다른 얘기지만,
아랑이는 가방이나 지갑대신 카드지갑을 주로 목에 걸고 다닐 것 같다.
블루리본 愛食家바이블 세 번째 시리즈 <홍대 맛집 427>이 출간되었습니다. 홍대 앞에서 꼭 맛봐야 하는 맛집 427곳을 엄선해 수록한 책입니다 :)
https://t.co/EBv6J7Z5he …
대통령은 UN에서 연설할때 동행했던 아리랑 TV 방석호 사장은 가족들과 맛집 찾아다나며먹고 쇼핑한것을 딸이 자랑삼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딱 걸렸습니다
뉴욕 캐비어 전문점 113만원 등 192만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