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1차 홍보지

우리의 목표는 상대방의 세계로 넘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인식하는거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 존중해야 한단 말이야. 그렇게 해서 서로가 대립하면서도 보완하는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지.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20 49

나 펄이 어니언 잘 못보는 거 너무 좋음 펄은 누군가를 돌보고 웃게하는 게 주된 소명이었는데 이제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점이 미치도록 좋아 펄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스티븐 빼고 누구 돌보지 마ㅋㅋㅋ

48 88

그.천(그림천재)로앙님이랑 주신 깜찍토라 보세요..닳으니까 3초이상은 보지마세요 펑

6 13

153. 에픽세븐 메이드클로에 팬아트
게임해보지는 않았지만 캐릭터가 예뻐서 그려봤네요.! 프릴좋아..!!

9 22

큰 사이즈 옷을 입히면 신체 라인 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이상해진 그림들

아직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긴 함
내가 가슴이라도 크면 내가 입어서 사진이라도 찍어보지

6 12



그도 남모르게 눈물 한번쯤은 흘려보지않았을까

1530 2760

하지만 지금까지 마리아 좋아하는 애들중에 이렇게 마리아의견 충실히 반영해 자기태도습관 다 뜯어고치는 baby...보지못함

120 87



자랑스러운 키타호로 학생 여러분, 2학기를 맞아 겨울 보충 및 수학여행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본 일정은 학생회가 진행하므로 가뿐한 마음으로 일정에 참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
.

자세한 건 프공방에 들어와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t.co/nWwbfFOrPM

8 14

사회가 어떤 식으로 어쩔 땐 독립적이 되라고 하고 또 다른 때엔 굴종하라고 청소년에게 요구하는지를 다룰 것이라고. 매 시대마다 어려움이 있지만 오늘 날 미국의 10대는 총기 난사와 기후 위기를 겪고 있다고 이는 그 어느 세대도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라고 작가는 지적함

2 1

몇개월전 그리다만 아바타 아앙 패러디 서번틴..
제일 조와하는건 어스벤더 입니다 모션 개좆간지니까!
어스벤더들은 땅과 닿아야해서 기본 맨발.

아앙이랑 코라 보세요.. 오조억번봐도 재밋서.. 라스트 에어벤더(실사영화)는..보지마시구..
몇주전 결왕국 보다가 땅불바람물땜에 생각이 났더랬따

942 1672

🎙 2차 홍보지

[ 비룡-재천 飛龍在天 ]

명사¹
성인이나 영웅이 가장 높은 지위에 올라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03|카페|GL|정장조폭|극대립|그림only|10일단기|어두운일상|2009년 배경|12월 개장|등급 2232

100 41

[✨1차 홍보지✨]

" °˖ ˖Per ardua ad astra ˖ ˖° "
" °˖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 "

01↑ | 카페 커뮤니티 | 프린세스메이커 기반 서양 판타지·성장형·다종족 | 이벤트&약 스토리 | 한달 반 | 그림 ONLY | 캐이입 | 15세 이용가 | ALL | 합격제 | 1월 초 개장 예정

349 114

[AGF2019참가안내]
유포테이블 부스에서 배포하는 홍보지를 가지고
유포테이블&마치★아소비CAFE홍대점에서 10,000원이상 계산하신 분께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엽서를 1장 선물드리오니,AGF2019와 카페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1인1매 ※재고가 소진되는대로 종료됩니다.

101 107

요즘 뭐 보지?

하고 고민중이신 분이라면 [액터주 act-age] 추천해드립니다!

생계로 시작한 배우 일에 진심이 되어버린 주인공, 요나기 케이에 대한 내용이에요! 굉장히 만화적인 연출이 인상적이었네요. 정식 한국어판으로 7권까지 나와있답니다👍

4 1

어린애라고 얕보지말라고 💥👊🤨

53 175

리사 낙서.. 리첼 머리색 니트 입혀보고싶었다 리첼은 리사머리색.. 언제입혀보지

5 6

🌖[2차]홍보지🌔
-

아세야 [亞歲夜]

"모두 축제를 즐길 준비는 끝났어?"

-
[00↑/18일 개장/물갈 후 수위프리/일상 후 약시리/그림/BL/동양판타지/인외, 수인허용/3323/윤,강간X]

>>https://t.co/nLP3dZytlc<<

109 68

홍보지 마감 끝
10일에 올라가유.

1 22

중3 막바지에 그렸던거
많은 생각을 하며 이 그림을 그렸고, 그걸 계기로 그림 스타일이 조금 달라졌었다. 당시 시간은 지날수록 완성을 못한게 분해서 이 그림을 잘 보지 못했었는데 2년만에 다시 보니 ..참 열심히 그렸구나 싶네.

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