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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행동하는거 보면 발상이 엄청 특이함 난 죽었다깨나도 저런식으로 하트 만들 생각 못 할거 같은데
저 머글이 저런걸 어디 인터넷에 검색해와서 하진 않을거 아니야
그냥 자기가 너무 사랑하는걸 감격에 겨워서 표현하고 싶은 순수한 맘에 나온건데 존나 찰떡같이 귀여워서 더 충격적
이전까진 멀쩡하게 조선일보명조로 잘만 쓰여 있던 커미션신청감사합니다엔터골뱅이내손은껌이아니야 가 왜 자필로 쓰여 있는 걸까요? 답은 앵무새만이 알고 있습니다
격전 속에서 유유히 살아남은 건 나의 출중한 성능과 실력 덕분이지, 「행운」같은 게 아니야. 정말로 그런 게 존재했다면... 후우, 이런 이야기는 그만 하자.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 기대해봐도 되겠지?
#벽람항로_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