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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세라_김독자_챌린지
개연성은 내가 낼테니까 김독자 흑세라 한번만 입어줘!!
민망해하는 김독자 보고싶다 김독자 하얀 목덜미랑 무릎 보고싶다... 감상하고 있는데 유중혁이 코트로 싸매서 데려가면 좋겠다😊
자고일어나서 보니 533보고 더 명확해진 게
나 3부 표지 처음 떴을때 작가인 한수영과 독자인 김독자는 사슬을 손에 쥐고 있고 주인공인 유중혁은 그 사슬에 얽매여있다고 했는데 지금 533보고나서 보니 왜 둘이 사슬을 쥐고있는지 알겠다 그리고 사슬에 매여있는 유중혁도 사슬에 개의치 않는것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