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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친 아베는 팔에 털 있는데 치바는 전혀없네 어쩜 이런것까지 반대지 후죠녀 미치는소리가 안들리니?????? 아니야 팔털에 과몰입하지말자 정신을 차려라
냠냠꿀꺽우루롹기
전자는 상대가 브루노가 아니지만 이미 이렇게 반대구도로 브루노일러를 냈으며 후자는 상대가 디트리히가 맞다는 점에서...
심지어 전자일러는 스토리에서 연애함 아오
근데 쌍 갈고라 칼날 눈빛 보스 이거... 크렘 진짜 눈매 어떨지 궁금 강아지 상이라 반대로 적은걸까 진짜 반처럼 순한 인상이지만 눈끝이 올라가있을까
반이 파르페한테 눈 부라리는 순간
-얼빠진 인간 소리 들을 때(X)
-파르페가 보자기를 먹을 때(X)
-발로 얼굴 걷어차였을 때(X)
-알몸 공주 선언 들을 때(X)
-파르페가 이상한 말장난 할 때(O)
그래 반대위 잘한다 화내 화내라구!! 나도 저런 거 싫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애 강하고 과묵하고 공격적인 아베 × 자기애 낮고 말못하고 순진한 치바
너무 짠것같은 설정이지 근데 실화야ㅋㅋㅋㅋ 둘이 성격 반대인데 서로 엄청좋아함.. 아베도 치바 좋아하는데 치바는 아베를 4554213배로 더 좋아함..
공식이 준 나비 컨셉이 둘인데 분위기가 정반대라니 짱이잖아ㅠㅠ~~ 미카슈 레오이즈 같이 퍼먹고 싶다 두 마리 나비가 각자의 사랑을 찾았는데 하나는 이국에서 피어난 꽃이요 다른 하나는 하늘을 유영하는 달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