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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쏜즈랑 수르트 성능 비교들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글
"서울에서 부산으로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 생각해보자. 쏜즈는 벤츠다. 특유의 범용성+안전성으로 플레이를 편하게 해준다. 아주 쾌적하다.
이 설명의 예시는 대다수의 이벤트, 로그라이크, 메인 스토리 스테이지로 생각할 수 있다."
콜라
오너캐즈(션이랑 위에 케이크) 막내 타이틀
부채 들고 다니는 실눈캐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다. 오너캐즈 유일 인간
케이크가 배고프다면서 뚫어져라 자신을 쳐다본 전적이 있어 케이크를 무서워한다.
A반애들이랑 교사진들 모두 겁나 대단한게
마이크 저지랄떨고있는데 아무도 안터지고 진지하게 상황몰입함…
난 스크린으로 보고도 존나웃었는데,,,,
221105 류세이 생일대사
「...케이크, 고마워. 이거면 먹는데 3분도 안걸릴 것 같아. 보고싶다고...?」
「생일이니까 많이 먹어도 되는지 린한테 물어봤는데, 안 된대. 이 케이크는 비밀이야.」
「콘미스가 축하해줘서 기뻐. 고맙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한데,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