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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자식도잇음 낳은건아니고요 우연히 마계에 떨어진 둘을 키우게됩니다 얘내도 아주 잘커서 둘이.............약혼해요(아?
공컾밑에서커버린 공컾
제우스 모티브 캐 재커리
일찍이 결혼해서 자식들 있음
나이는 30대 중반...?
이디아가 방에서 나와서 사람들하고 어울렸으면 하고있음
RSA출신
유명한 사업가
올리비아도 부모가 자식 하나 버리는 셈 치고 자길 스타체이서로 보낸 걸 아니까 적어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죄책감 가지고 있는 올리버한테만 기대를 거는 거잖음
'내가 돌아갈 곳' '네가 왔었어야지'나 이런 거...
오늘 자까 님 독립일기 봤는데 이 부분 너무 우리집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딸이 대학 -> 취직을 하다니! 뒷바라지로 혼내주자! 각오하라고, 자식놈아!"
이거 완전 우리 엄빠야...
오늘 신양이 작가님의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습니다>가 매열무 오픈했습니다><♥
눈떠보니 7년 뒤.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린 기적 같은 상황, 알고 보니 이혼 숙려 기간!?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소에지마 시게노리 조커 와꾸에 부린 흑마술이 너무 강렬해서 콜라보 할 때마다 이자식 얼굴만큼은 지켜내야 한다며 온갖 회사의 일러레들이 영혼 갈아넣는거 너무 즐거움 얘는 너무 잘생겨서 남덕들이 키리토처럼 이입을 못하더라고 ㅋ
한국 전통 레즈물(?) 보고싶다😣💦
배경은 오래전 한국, 형제 많은 집 삼녀 말순이와 머슴집 자식인데 집안 사정으로 아들로 둔갑해서 살고있는 덕배(가명)의 진득한 싸랑 이야긔....
아니 이게 뭐야 공부하다 왔는데 이런 보상을 주는구나 와 진짜와 와 와 개오진다 진짜 아니 졸라 잘생겼네진짜.. 모리 이자식 왤케 야하냐 자세, 사복, 표정까지 완벽하다 진짜.. 실눈캐가 살짝 눈 뜨면 얼마나 발리게요.. 볼 살짝 빨개져있으면 얼마나 발리게요..
말고도 빈민가에 버려졌던 귀족출신 어릴때 후작가에 입양된 후작영애 40세
남편을 정말 사랑하나 자식들은 남편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아낄분 더도 덜도 없는 성격의 어머니 53세 쯤?
위에 여캐 남편이고 이기적이나 정말 사랑하고 있으며 백작가였지만 후작가에 무슨사위로 들어옴
신분몰락의사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