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프리카 연합 공도 존재한다. UN처럼 도움이 안되는건 마찬가지인지라 자신의 무능에 우울하거나, 2002년에 설립된지라 아직은 의욕은 많지만 점점 내전이 일어나던말던 무관심해지고 있다. 유일하게 가입을 안한 모로코에게 연합에 들어오라며 권유하고 다니기도 하는데, 결국 2017년에 재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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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카 아직도 성우 없는거 실화인지...??????? 빨리요 현기증나요... 처음엔 애매한 핑크였는데 점점 더 핑크핑크노선 타고 있어서 너무 좋다... 핑크머리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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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델 2021-2019-2018-2017
점점 깔끔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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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슈달만 그리네 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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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화를 자세히 보면 바다도 멀어지고 있는 연출도 있습니다.. 육칠이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알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장면..
점점 닭섬의 육칠&그 날의 추억들이 사라지는 연출만 보아도 육칠이에게 있어서 바다란 어떤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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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점점 먼가 만들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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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굼 여구마.. 현대에유 드랍...
점점 대충그리는 병에 걸림 ㅜ
이메레스 썻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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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유리의 의외의 모습에 선우가 놀라는 듯한 모습이 점점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런 순간이 많아지다보면 선우가 유리를 애로만 보지 않을 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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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어서낙서하다가점점진심이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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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캐릭터의눈매가점점날카로워지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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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대 초반, 중반, 우사대, 그리고 지금의 선우💛💖 하나같이 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선우 생일 축하한드아!!!!🎉🎊
다크도 많이 생기고 점점 더 야위어서 맘 아프지만 또 예쁜 건 최고라 이 할미는 이래저래 웁니다😢 그래도 제자 사랑 가득 받고 다시 행복해지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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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그림그린것들
뒤로갈수록 옛날건데 점점 표정을 대충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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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낙서하다가 설정 여러개 생각나서 메모한 그림,,ㅋㅋㅋ얘네도 점점 구체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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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매거진 '시티 캐주얼'의 디자인팀 팀장, 서현수는 기획팀 팀장 백영찬과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영찬의 문란한 프라이버시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 현수는 영찬을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라쉬 원작 '퍼펙트 버디'

https://t.co/iuKhbVbb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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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빗쮸 애들 점점 성장해가는게 잘 느껴짐...
말랑이들이었는데 점점...비교해보면 어깨도 많이 넓어지고 얼굴도 성숙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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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다른 만화 한 컷...
시간과의 싸움 때문에 퀄리티가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어가다 보니
다시 그리라면 못할 것 같은 그림이 많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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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나도 내가 점점 미쳐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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