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조가 모두 있는 'NOX'님의 축전! 정말 은혜롭습니다아♡ '가람'님의 카스카는 차가운 카리스마로 여름의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주네요♡ RT하시면 추첨하여 보틀 드립니다~

434 130

(B화) 마지막 B화를 올린지가 한 달이 넘어가려고 해서 급히 공수해온 설희입니다. 쨘쨘.
트릭스터 때에는 착한 언니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좀 더 차가운 아가씨 느낌이에요.

5 1

내 능력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옷으로 여장은 무리였다 어떻게 해도 목욕가운에서 벗어날수가 없어

17 16

내가 뭘 올렸고 뭘 안올렸나 슬슬 헷깔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별합작 신청 못한거랑 혼마루 밤배경 추가된다길래 그렸던거랑 전에 올렸다 지웠던 킷톤님이랑 아리아패러디 얘기하다가 그린거 등등

1 7

[거구귀 / 청의동자]
범옹泛翁 신숙주가 젊었을 때의 일입니다. 한밤중에 친구와 더불어 성균관에 가던 중 신숙주는 길 가운데서 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17 44

핫 이거...가운데 죠셉이랑 죠타로...(ㅅ><)♥

57 87

익졸시키기전에....
클론시리즈 가운트.

0 0

ㄱ갈가마귀를 처음 그려봐서 많이 어색하네요....mm) ㅇ으아아 멘션감사해요 가운님!!

0 0

페르소나 345. 양 옆 쪽 크롭했더니 그림이 길어졌네...헤더도 맞춰그림!!! 난 4주가 젤 좋으니까 4주를 가운데로 할거야ㅇㅅㅇ!

2 3

이건 너트 SCG의 스케치. 시간이 없어서 러프 닦아내는 건 건너뛰고 바로 선따기 작업으로 넘어갔다. 가운데 포즈는 범용으로 쓰기가 힘들 것 같아서 스킵 ㅎㅎ

7 6

'#윈터슬립 고독한 분위기를 담은 해외포스터ㅡ나라별로 차가운 블루톤과 황량한 브라운톤으로 나뉘는 카파도키아 호텔 '오셀로'의 전경. 5월 7일, 기적과 같은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온다!

1 11

15.04.26
【♡4월 브로의날2♡】
아들바보 파라가스와 그걸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
【♡4月ブロの日2♡】
息子バカパラガスとそれを眺める冷たい視線

8 27

https://t.co/SCbnpngliB
무지무지 즐겁게 작업했던 여신전쟁2가 런칭되었다고 합니다~>ω< 스타팅 캐릭터가 여신전쟁1에서 작업한 드워프,고블린,엘프라서 반가운...uㅅu

6 11

놀랍게도 동일인물
디자인도 구리고 너무 짧아서 등신대를 바꿔볼까... > 남자라면 정장이지 > 가운 흩날리는거 존좋! 해서 저렇게 바뀜
역시 사람은 일단 기럭지가 길고 봐야한다
나는 다음생을 기약하고

0 1

꿈과 희망이 가득한 창궁의 파프너 보세요.
이름도 봐 창궁! 희망이 가득할거같은 창궁의 파프너 보세요~
가운데 엄청 크게 잡힌 누가 봐도 메인 주인공 둘이 사귑니다

6 0

칼께임
할배랑 츠루미카 낙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운데거 리사이즈하고 수정도 했는데 저장 안하고 껐나봐 진짜 제정신이아니야..

2 11

색깔대립으로 한창인 가운데 엄마와 아빠의 온도차 짤 릭벨로 쪄왔슴 님들 그만하고 연성해 !!(짝 연성해!!!(짝 릭은 트레에요ㅋㅋㅋㅋ

212 180

54님( )께서 리퀘하셨던 흑발버전 유마+성장버전 유마예요! 가운데 오사무는 제가 멋대로!
리퀘해주셔서 감사하고 마감 수고하셨어요!
big image : http://t.co/LAddSiKEpG

18 43

아라 "그래서, 베스마에서 고기를 두 배로 사주시겠다는 말씀이시옵니까?"
레나 "네. 동행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라 "알겠습니다. 마침 말동무가 없어 쓸쓸했는데, 오히려 반가운 소리이옵니다!"

42 48

마스케스의 부관 야보.
항상 일을 벌이는 마스케스의 뒷처리담당은 항상 야보의 몫이다.

야보가 마스케스를 볼때면 항상 웃으면서 안경을 쓸어올린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103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