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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월요 웹툰
[ 이것도 친구라고 - 135화.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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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길거리에서 음식 먹어보는 건 처음이네요~
-어? 진짜?
-이런 걸로 구라치면 이득이 생기나요?
-음… 그건 아니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왜 이런 걸로 구라치겠나요? 이런 걸로는 구라 안 쳐요~
발렌타인편 카굴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귀여운 애기가 디저트 가게에 들어가서 초코 보는데 그거 본 사람들 한번씩은 카구라의 초코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을 것이다
안녕 친구들!오랜만이야!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을 만나기위해 우주토끼가 머나먼 은하를 건너 다시 돌아왔답니다!내 머리위에 있는 친구는 폼폼먼지 성운의 폼폼친구라고해!이번 지구여행에 함께 할거야.다정하게 대해주면 정말 좋아할거야♥오늘 하루 잘 부탁할게!
구라안치고공무원야가라고
하루에한번은말하잖아요
가주세요
가서 미쳐버린폭군커플짓을하고와달라고요
우리탁애들볼래?
아과몰입
오져
공무원야가세요
손끝작별가세요
호오호오
아아 어째서 아무도 가주질않아
트친 열명만 더 가주면 이 추운 겨울을 행복하게 보낼텐데
인수니즘 코믹스 와 만화평론가 이재민 님이 홍콩의 연대요청에 응답하는 만화 프로젝트 [홍콩,봄] 이
이제 D-1 입니다.
저는 [누구라도,그 누구라도] 라는 작품으로 참여 합니다.
https://t.co/KL3thszLT5
@milkte3aa 영민이가 른이군요 맛잇겠어요 아니 정말 얘들 케미가 장난이 아니 거든요 일단 둘다 한미모 한답니다 영민이는 그자체가 일단 잘생겻고 진구도 안경벗으면 나름 잘생겻다구요 연성이 재밋어 진다 ~~ 그렇다고 제가 한다는건 아니고 이거 보시는 누구라도 좋으니 진구영민 연성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