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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으스스한 새벽이라서 올려봅니다
밤이 들려준 이야기 3부 연재 시작했습니다😆
올 여름도 안전바 튼튼한 롤러코스터 기분으로 즐겨주세요
1부, 2부와 똑같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갑니다 비정기 연재예요!
https://t.co/UYO6HVT6YP
한때 황가도
3제국 시절의 철혈 못지않게
슈퍼 병기를 만들려고 시도했었다
하버쿡 빙산 항모
저렇게 보니 아이오와급이 구축함 수준으로 보이는군
[오늘을 말하다] 소라의 기억
소라는 꿈을 꾼다.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제 몸에 담아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꿈을.
소라의 그 몸을 귀에 대고
눈을 감으면 바다가 보이는 것도
소라게의 한 몸이 되어
안전하게 집을 만들어주는 것도
소라가 바다를 제 몸에 담는 이유일 것이다.
[테일즈위버] 룬의아이들 <윈터러> 재발간 기념 이벤트
윈터러와 함께한, 여러분의 추억을 들려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룬의아이들 1부 윈터러 전권>과 <넥슨캐시>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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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miming0_0 너무 늦게 알아버렸지만 ㅠㅠ 밍이님 생일 축하드려요! 어제 부스에 따로 들려서 엽서랑 포카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한시간 정도밖에 안 남았지만 행복한 생일날 보내세요!
잠깐만 키아라 왕수 일부러 이 그림만들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카자로 했어도 아이샤 만났겠지만 얘를 직접 대면하는 거하곤 엄연히 다른 얘긴데 어 이걸로 5주년 레버넌트에 제국까지 포함시킨다는 그림이면
( 회로가 산불을 태우는 중
로봇돌이들 확대샷 ㅠ3ㅠ
저 손에 닝겐이 들려져있는 부분이 넘 재밌었어요 원작에 나오는 장면인 모양인데...!
매눈이가 배신한 이유가 괴이체가 흔들려서라는 이유인데 나중에 다시 만났을땐 정작 변한건 본인이고 괴이체는 마음 다잡고 다시 일어섰다는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