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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얘기가 나온 김에... 옛날에 짜둔 이런 애가 있어요 너무 옛날이라 다 까먹어서 설정은 거의 다시 짜야하긴 하는데ㅜㅋㅋㅋ설정 정리가 된다면 놀아주셔요...
캐를 그렸는데요 네...
망햇어요...
원하던 애가 아니에요...
옷도 원하는 식으로 안 나와서 울고 싶음...
걍 드랍함...
내 오너캐로 버츄얼 만드는게 버킷리스트가 되버림
근데 내가그리는거아니어야댐ㅋㅋㅋ
잘그린 귀여운 내 캐를 보고싶단말야
근데 내가 그리면 못그려서 어정쩡한애가 될거같단말이지
죽을때마다 누이찾는애가 하랑이 빨강댕기보며 아무생각 안했을리 없다는 생각
하랑이나 클리브가 테이 안대 만져보고 뭔가 말해주는 그런거 보고싶은데 창의력부족..
정작 공식에선 의외로 헬레나가 관심가지더만
💡실종된 루시펠라 백작영애를 찾았다!
🤔영애가 왜 살인용의자와 함께 있는거지?
🤔게다가 용의자를 잡았다고?
검술을 배워 본적 없는 루시펠라 아이딘.
이 여자, 대체 정체가 뭐야?
⚔️네이버웹툰 <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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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라는 만화가 있다..순정만화이고 앞쪽애가 주인공 아니고 뒷쪽 흐릿한 애가 주인공이다..앞쪽애는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하나뿐인 베프인데..이 만화는 순정이므로 당연히 주인공 커플의 꽁냥이 90% 차지하는 만화이다..그럼 10%는 뭐냐면 거짓말 안하고 이 둘의 브로맨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