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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차원보스 '벨리알 교수님'. 이때부턴 빅볼에서 준 기획 문서를 바탕으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설정들이 재밌어서 여전히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
고화질 이미지👇
벨리알 https://t.co/r6lvr0I4j6
궁극각성 벨리알 https://t.co/3JrmBPpXqI
경수 컬러링
참 오래 끌었던 그림
오늘로 마무리 했어요
전에 올렸던 그림이랑
분명 다른데
사진이 여전히 발로 찍어서 그런가..😂
#EXO #DO #도경수 #fanart #rought_DO
나는 나에게 칼을 꽂으며 여전히 버티고 있다. 상처는 흉터를 남기고 나는 여전히 트리거를 피해 살아. 오늘은 길에 사람이 많았고, 헛구역질을 하며 집에 왔다. 왜 나아지지 못할까. 왜 그럴까. 왜 피해야 하는게 하나하나 늘어날까. 실망스럽고 원망스럽고 그래.
오늘자 감금창고를 봅시다
저 이거 계속 봤습니다
몸은 다 자랐어도 여전히 사슴같은 정성호를 봅시다
아직 때가 덜탄 우리 야생고양이 김도현도 봅시다
워울프 와일드 웨스트 세팅에서 재앙의 정령 스톰 이터가 풀려난 건 1830년대다. 우리 캠페인의 배경은 1865년 남북전쟁 종결 직후. 이때 증기선의 사회적 위치는? 철도의 건설로 한풀 꺾였다고는 하나 여전히 대형 외륜선들이 오가고 유명한 배들 사이의 기록이나 경쟁이 입에 오르내리던 그런 시기.
오늘의 낙서... 옛날에 기계신 관련한 컨셉을 되게많이잡았었는데 물론 엄청 옛날이라 엉망이지만 여전히 몇개는 좋아해요. 요즘 또 갑자기 너무좋네요. 데스티니때문인가.🤔
@creamcream_ii 넘 늦은 뒷북에 머쓱하고..... 이제 흔적만 남은 트친인 저이지만... 여전히 크림님 넘넘 좋답니다... 크림님 짱 용파고 크림님 만난거 넘넘 좋아욧~~~💕💕💕
2018.02.14
그려왔던 그림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
1년이 훨씬 더 된 그림인데도 여전히 좋다
지금은 스스로의 안정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 때가 해보지 않은 시도에 과감하게 도전해보던 때라 그런 것 같다
유중혁 4회차 김독자덕에 여전히 말랑유중혁인거 보고싶어 만나는 그 순간 [설화,' 생과사의 동료'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띠링 울리면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