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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플레이보이 재벌2세인 아름다운 청년이 사실은 자신의 부모를 빼앗아간 도시를 위해 공포에게 몸을 판다는 개적폐 동인 연성해서 웨인사 법무팀한테 알페스로 고소당하고싶다 하하 퇴역군인 뱃시가 도시를 위해 망나니 재벌2세에게 몸파는 썰푸는 브뱃러랑 머리채잡고 싸우고싶네
나는 여태까지 악역인줄알았지만
그저 오해와 악연으로 필요악신세가
된 적들이 중반기에 주인공을 도와주고
마지막에 진짜 적들과 싸우고 마지막에
"뭐해 너말고 누가막아?....가라" 라고하면서 희생하는 연출에약하다
근 2년동안 거의 원고작업만 해서..
갤러리를 채우고 싶었는데 올릴 그림이 너무 없네요 ㅠ
그나마 했던 낙서랑.. 무언가의 샘플원고랑.. 무언가의 캐릭터시트를 올려봅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