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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시리즈, 정은숙 작가님의 <내일 말할 진실> 의 표지 그림을 작업했습니다. 현실에서 마주치는 불의에 고민하고 싸워나가는 여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나의 최애캐인 사요를 한번쯤 그려보고 싶어서 어떤 것을 그릴까 고민하다 이 일러(복장으)로 결정했다고....
....그리다 죽는 건 아니겄지....?ㅋㅋㅋ
TRPG를 즐기는 사람들은 누구나 방화 욕구에 시달립니다마는 특히 고블린 슬레이어는 1년 365일 매 순간을 어떻게 해야 불을 잘 지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지체없이 실행합니다
[드래곤의 이름을 고민하던 중, 옆에서 녀석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배가 고픈 것일까요? 당신은 담요로 자리를 마련해 아이를 앉혀둔 후, 먹을거리를 찾아봅니다. 냉장고에서 오늘 사 온 생선을, 탁자 위에서 신선한 과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먹이는 게 좋을까요?]
rt=생선
마음=과일
#魔道祖师
#lansizhui #jinling #lanjingyi
2권에서 사금경이 망무 말액에 당황했을 거 생각하니까 귀여워서ㅋㅋㅋㅋ!!
궁금한 금릉, 고민하는 사추, 놀란(?) 경의!!
🤨🤐😮
절친 범진형의 갑작스런 커밍아웃에 놀란 수겸.
하지만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려 게이바에 같이 가게 된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자신의 성정체성도 고민하게 되고, 이래저래 두 사람의 관계도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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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안고 안경 뺏어쓰고 활짝웃는 암태제
처음에 암태제를 그냥 태제로 보고 러프를 윙크로 그렸는데 암태제여서 눈을 감고 웃을지 뜨고 웃을지 고민하다 뜨게 했습니다!!
단장인 이모는 예민하고 까칠해 보이는 인상+ 완벽하게 조각해 놓은 사람인데 잘못하면 어딘가 바스라질거 같음인데, 도앵이는 어린 나이에 수완도 좋고 보는눈 좋고 호탕하기까지.. 대장부의 포스를 풍긴다고,, 거의 다 자란 사자 같은 분위기가 남 너무 멋있어.. 중년캐 아닌 캐 멋있다고 한적 첨인
8. 『마구리스』 디자인은 파워프로 팀에 마구를 갖고 있는 파프리스는 어떻냐고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공을 잡는 법에도 여러 가지 패턴이 있으니 상담하면서 고민하고 있었지만, 그 사이 파프리스의 친부모인 디자이너가 이미 그 패턴을 만들어 완성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