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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산책하다가 생각난 설정
(죄금 징그러울수도)
80년대 라이더 존 가르시아
직업은 자동차 정비공에 독실한 크리스천+애처가
아내의 출산 임박 소식에 일을 끝내고 급하게 병원에 가던 도중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오작동을 일으켜 근처에 있던 주유소에 오토바이를 들이박고 폭발로 즉사
작품에서 호진의 회상 장면에 잠깐 나온 ‘용이 있는 성의 문을 열기 위해 노크를 한다’는 부분은 제가 어릴적 너무 재밌게 봤던 프랑스 애니메이션 프린세스&프린스의 챕터 3 ‘마녀의 성’에서 본 내용을 모티프로 했습니다.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니 이런 동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밖에 30분정도 잠깐 나가서 산보 조금 하고 더위 지대로 먹었습니다. 양산도 이 더위는 막질 못하네요...
머리아프고 속뒤집히고... 너무 더워요 여러분 조심하세ㅔ요ㅠㅠㅜ
헐 ,,, 쫌쫌따리 알티되네요
제가 읽엇던 책은 김서울 작가님의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입니다 ~~ 재밋어용
,,
이건 저희집 자캐들.입니다.
이 세상에 ,, 이런 기야미들이 존재햇다는 사실을 ,, 잠깐만 알아보고 가세요 ,, ㄱㅅ합니다☺️👍
데못죽.,..
현생어쩌구저쩌구땜에 2n화에서 잠깐 멈췃는데 최애아직모르겟지만 일단 원픽 선아현 . , .. ,....
(.,.................낙서조차너무오랜만
7시 반~8시정도에 잠깐 방송 켜봅니다. 움직이는 하영이 보러오세요! https://t.co/RThaQgp7R1 #rr_youngin
카와무라 워크스 개정판 후기
-고귀하다
-책날개의 남캐's와 로얄캔디&투모로 조합이 이루 말할 수 없이 고귀하다
-속표지의 파자마파티 러프일러 보고 잠깐 저승문턱을 밟을 뻔했다
-설정자료집에 없는 러프화 많다 기절했다
-성전 그 자체이다 무덤까지 가져갈테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위해 잠깐 꺼내보는..
히나세군 통상 SSR 오프레코 2화에서 에메카레 친구들 찾아다니는 히나세군 도와주려고 창 밖에 몸 너무 내밀었다가 바람불어서 휘청하니까 히나세군이 잡아주는 그 장면이예요.. ^/^))♡ 이정도만 설명드렸는데 MD님께서 너무 아름답게 그려주셧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