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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아이돌 공통으로 '감정이 끓어 넘친 표정'을 제일 좋아합니다
마음이 잔뜩 졸여질만큼 강하게 바라왔던 것이 이뤄질 때 여러가지 감정들이 뒤섞여서 한꺼번에 표출되어지는 순간이 제일 기쁘고 날개가 솟는 느낌이 들어요
중간중간에 보여주는 클로로의 무표정이 태생부터 감정이 결여된 사람같다. 이르미랑 결이 다른게, 일미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지금의 성격이 완성된거 같고 클로로는 처음부터 완전히 없을 무인거(그래책을 열심히 읽나
나는 텐노지 리나, 정말로 큐트한 여자아이. 정말이라고?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는게 어려워서 비밀 아이템을 하나 생각해냈어.
이름하여, [리나 쨩 보드]ㅡ.
이 보드에 얼굴을 그려서 감정을 보여줄게.
응, 완벽해!
...맨얼굴이 보고싶다고?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준다면... 응, 잘 부탁해?
이브커 가고싶다... 똘망한 쪼꼬미 여캐... 감정이 1도 없어보이는데 작곡한 노래는 다 감성적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픽크루로 캐디했는데 벌써부터 드릉드릉해지기...
8. 순정만화 3위
물에 빠진 나이프
한창 연재할 당시에는 모르다가 뒷북을 쳐버린 작품...ㅠㅠ 표지가 끌리지 않아서 뒤늦게 봤는데 절판되는 바람에 구하기 어려운 작품😭😭 만화에 내가 끌려가는 작품이랄까 감정선이 치밀하고 딥해서 보는내내 '코우'라는 존재에 묶여있는 느낌.
아트포스터 오지는 점
1. 라이샌더 감정이 없는 인형같은 표정 거기다 가면도 울고 있음
2. 헬레나 손짓과 표정이 신념있는 것처럼 보임 마치 마음속에 뭔가를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임
3. 노출심한 옷인데 왼손으로 자연스럽게 커버해 노출보다 손짓에 더 주목이 감 거기다 격투가다운 근육묘사
저도 까먹은 선물 간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석김이형의 소중한 마음, 좋아한 순간의 감정, 추억들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할게여.. 진짜 이름은 김석진 ㅜ 이 사람 진짜 찐 ㅜ 이런 가수가 또 있을까 싶네여.. 인형에 옷까지 입혀둔 디테일에 귀여워서 지구 뿌셔버림 @BTS_twt
작중에서 사스케가 고맙다고 말한 건 사쿠라한테 1번 뿐인 걸로 기억하는데 백화 되고 나서는 고마우면 고맙다고 솔직하게 감정 표현하는 것 같이 보여서 수둔 터진다 ㅠㅠㅠㅠㅠㅠ
평소의 흰색도 좋지만 진필 때 새빨갛게 물든 겉옷도 좋아
근데 저게 다 피일 리는 없고 설마 코킨씨 감정에 따라 변화한다던가 뭐 그런 걸까
이즈리하남매 동생 쪽 오버드인 선처돌이 퓨어엔젤 잿빛의 찬란(Dazzling Ash) 이즈리하 유카
자캐중에 제일 햇살맨인듯합니다 레니게이드덕에 뛰어다닐수 있지만 친구들이 힘들어해서 양가감정이 있고... 오빠와 일상을 무척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많은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