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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성 자는 상대 쳐다보는 표정 대충 이런 느낌인거 보고싶다
둘 다 이미 감정이 좀 드라이해진 인간들이라 얼핏 아끼는 표가 나진 않는데
평소보다 약간 사색하듯 누그러져있는
@EZE_0147 쎄한 표정이면 이런건가요...? ㅎㅎㅎㅎㅎ 제가 뭔가 이런표정 그리는거에 맛들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사실 얼굴그릴때 표정이나 감정이 잘전달되는거에 많이 기쁨을느껴요....ㅠㅠㅠㅜ 감사합미다
요즘 얘를 많이그리긴하는데 얘 표정이 넘 재밋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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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작가님의 <감정 소모> 리디북스에서 출간!
팔로+트윗 RT한 2분께 설빙 인절미빙수를 드려요!
단골인데도 존재감 없었던 그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부탁, 어떻게 된 거야? 침대로 갈까요?”
#까칠공 #자낮수 #짝사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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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캐릭터가 놀라하는 표정을 좋아함..ㅋㅋ 왜인지 모르겟음 제일 날것의 감정 그대로 드러나서 그런건지 다양하게 표현하는게 재밌어서 그런건지 첫번째같이 띠용하고 하트 튀어나오는 고전만화같은 연출도 좋아하고ㅋㅋㅋㅋㅋㅠ 암튼 그럼...
수호싄.. 아 세상에 수호신이네.. 암튼 그 본편 내내 무덤덤한 시은이 감정선이 유일하게 드라마틱해지는 포인트가 수호관련인게 넘 좋은데 수호챕터는 넘 간질간질 말랑하다가 나락되서 복습하기 전에 싐호흡하게됨 특기 숨쉬기운동
#니샤의_모습이_보였어
2라인 니샤 의인화!!!!! 라비와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점에서 이쪽 니샤는 해맑고 장난기마저 느껴지는 (라소와 그야말로 쌍둥이공듀같은) 아이일 것이라 생각햇답니다 https://t.co/EqX73uQUG8
별이 낳은 천재✨
황금별에서 모차르트의 감정에 대해 직접 의견내고 수정했다는 인터뷰 보고 팬아트 봤다가ㅠㅠㅠ울ㅠㅠㅠ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작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자캐를 많이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지만(...) 감정이 의외로 가장 많이 드러나게 되는 조합이 인형사×인형이란 점에서 항상 흐음? 하게된다(밋밋해서 이미지 재탕)
애정이 있어도 과연 그 애정이 무생물인 존재에게 '사랑'으로써 전달될 수 있는가? 같은 걸 생각해본다면
인체연습보고 그린 사스케.
어릴 적 사스케라고 생각하고 그렸지만 청소년 사스케정도로 되었다. ㅎㅎㅎ
지금의 사스케보단 날이 서있고 약간 감정숨기는 것에 서툰 사스케.
@Ssak_rua 저는 천사캐인데 아직 전신 완성은 안돼서..요렇게 생긴 사랑이란 감정을 잘 모르고 이해 못하는 그런 캐릭터에요 다정다감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