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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그리고 열등감 질투 같은 감정들 다 내가 좋아하는 에너지거든 < 이러는 현성씨가 좋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좋다 열등감 질투가 무작정 나쁜 게 아니라고 다뤄준게 신기햇듬 ㅇ.ㅇ
Dx3rd 시나리오 Kings of Avalon, PC 4 No.V─La Pape─ 요그 소토스(Yog Sothoth), 타카하라 나기사로 1일차 다녀왔습니다~~!! ><)99 오랜만의 지부장 캐릭터..라고하려고했는데 생각해보면 얼마전에 전 지부장 현 에이전트 캐릭터 굴렸어서 생각보다 오래전은 아닌가...?싶어진(;)
요즘 박사님이 인기라고 하던데 박사님 수고하셨어요!
I heard you're popular these days. Good job, doctor!
最近博士が人気だそうですが、博士お疲れ様でした!
기본 인격 선택지 실패 히스클리프는
"내가 딴 놈 보내라 하지 않았었냐?"하거든요
이것만 놓고 보면 괜히 관리자 탓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도 성공률 [낮음]일 때 "다른 놈들 보내."라고 분명 얘기한 적 있음 https://t.co/mqp2SyXqmB
할아버지 모에화를 너무 많이 봐서 뇌가 녹았나 이제 이 사람들이 다 비슷한 성질의 캐릭터들이라고 인식해 버림.....
ㄴ 미소녀 할아버지 이게 말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때 스무를 보면 다시 눈 뜨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이... 이 시점의 하르케 형은 하르케 형이 아님 나쁜 꿈을 유물 속에 두고 오면서 좋았던 기억들이(하르케와의 추억+클라모르와의 추억) 섞이기 시작한 모양. 그리고 노아가 ‘이 따스한 손길... 왜 이걸 잊고 있었지?’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