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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자컾,, 소마준으로 레럼님과 함께 후소사 공식시날 이상한 나라의 살인사건 다녀왔습니다 ㅎ
진상 넘 별로라 마기로기판으로 개변하고 이리저리 뜯어고친 버전이었으며... 플탐... 얼마나걸렸지 실 플탐자체는 6~7시간? 이후 엔딩장면을 겁나 오래 플레이했네요.. ㅋㅋㅋㅋㅋ마..맛있었다..
미루다미루다 겨우 완성 배경이 아쉽다
요즘 컨디션이 별로라 더 공드릴 수 없었다는 ㅠㅠ -단간론파 오마코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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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옥타비넬생 듦주 그레타.. 긱사나 모스트로라운지 안에선 긱사복보다 그냥 맘에 든 드레스를 더 자주입을거같음 어차피 일을 거의 안하기 떄문에.. 가끔 디바로 노래하긴 함
for the closing of the day there while here is still your birthday, happy birthday our kim donghyun~
#TODAY_DONGHYUNDAY
#동현이의_오로라빛_스물셋
980917
#TODAY_DONGHYUNDAY
happy birthday, donghyun!
#동현이의_오로라빛_스물셋
let's capture today in our hearts
따라서 이 이론대로라면 로이드와 정반대 되는, 색깔론의 '선'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바로 세이야다. 물론 스케일도 파급력도 로이드와는 비교가 안 되지만,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해 자력으로 여기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것이 세이야를 그냥 지나치기 힘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