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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갑자기 탐라에 지브리얘기가 나와서. 지브리 대부분 좋아하는데 지브리 영화중에 제일 좋아하는걸 고르라면 이 둘입니다. 하나는 못고르겠어요.. 귀를 기울이면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둘다 수십번은 돌려본거 같아요
컨셉이 아닌 진짜 산타라고 해요!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선물을 배달하다 그만 일본에 떨어져 박스 한장만 걸친 채로 프로듀서에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항상 이브의 옆을 지키는 순록의 이름은 브리첸이에요! 영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하늘을 날수 있어요.
[작가소개]gabrielle vincent(Monique Martin)
홈페이지:https://t.co/dWLpvjk5mA
벨기에 작가. 가브리엘 뱅상.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원작자
#작가소개 #일러스트레이터
8월5일 토요일 오후2시~4시
플라잉핸드 시연 (지브리스타일 배경)
8월12일 토요일 오후2시~4시
깅깨 시연 (캐릭터컨셉)
클래스당 참여인원 13명 한정입니다.
예약은 밑에 까페로 오세요~
https://t.co/mUlhQfVJhM
🌿 일러페어참여작가 _ 타브리 🌿
가슴 속에 묻어 둔 우울함의 씨앗. 그 씨앗을 단순한 선과 화려한 색채로 피워내고, 솔직한 감정을 정제하여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가꾸는 작업을 합니다. 냉소적인 스토리가 담긴, 선명한 일러스트에 주목해 주세요.
새롭게 개정된 일본 초등학교의 도덕 교과서 표지. 지브리 출신의 애니메이터인 아라이 요지로가 담당했다고 하네요. https://t.co/srP8WcBV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