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머리카락이 열심히 일하는 호사마를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차ㅋㅋㅋ ㅠㅠ 파우스트쨩 색칠은 처음 해본다 색깔이 갈팡질팡 그리고 안정의 스파게티킁
이름은 '호 단' 으로 지었습니다.
사마기와 중학생때부터 단짝이었고 훌륭한 성인남성입니다.
단이는 자기 얼굴이 다소 험악하다 생각해 말투와 성격이 거칠지만, 그걸 보는 제3자의 눈에는 마냥 귀여워 보이기만 합니다.
작은 키와 큰 엉덩이가 콤플렉스(벌 엉덩이 부분 아님 사람엉덩이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