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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해서 트친소 열어봅니다💕✨강하가 최애인 사람이구요 가끔씩 드라마 언급 있을 예정입니다👍🏻흔적 남겨주시면 바로 팔 가겠습니다💖
110화 방송, 천선란 작가님의 <천 개의 파랑>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경마장의 로봇 기수와 로봇 엔지니어, 장애인과 중년 여성의 심리를 세심하고도 섬세하게 다룬, 위안이 되는 작품입니다.
팟빵에서 듣기: https://t.co/6tTqYuXxQG
팟티에서 듣기: https://t.co/Baux4VE1BC
메이 릴리 마그놀리아
⬆️의 언니 유감스럽지만 이쪽은 속이 약간 꼬여있음 기혼자인데 남편이 일찍 죽음 꽃은 은방울꽃(메이 릴리) 강아지상 은발에 분홍눈 남편이 죽어서 꿋꿋하게 자기 성 쓰고있고 애인대신 귀여워하는 메이드가 있다 동생이랑 다르게 이쪽은 또 눈치가 수준급인 편
니콜라스 에스테반 캠벨
애칭은 니콜/닉 ⬆️의 사촌 동생 키워드는 달 순응 지팡이가 드림캐쳐 모양이고 이마 문양도 달임 얘도 소환수가 있다 눈 다섯개 검은색 암사자(평소엔 고양이) 아카데미에서 정부 농간에 휘말려 죽엇음 그리고 그 정부측 스파이 개가 애인이다(ㅋㅋ) 알콩달콩 잘 연애ing
📌1월 29일 발매
길고양이와 물고기 ©️쿠루스 하이지
애인에게 차인 후, 물고기를 보며 허전한 마음을 채우던 하지메. 너무 오래있는 바람에 점원인 하야미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하지만 그런 태도가 사실은 물고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 것을 알고 그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