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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낙서 뭐할까 하다가 어제 먹은 아이스크림 껍데기에 분홍색 토끼 있어서 톳티 그릴까 두칸 짜리니까 카라토도 그려야지 하는 알 수 없는 의식의 흐름의 무언가.. 다이후쿠 크림치즈맛 맛있어요..
생활비가 떨어져 의식주에 문제가 생긴 관계로 급박하게 엽서커미션을 열었읍니다ㅠㅠ..;;
rt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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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의식의 흐름의 이치카라 좀 뒤조심 자기 멋대로 행동하면서도 카라마츠한테 버림받는걸 무서워하는 이치마츠랑 그런 이치마츠가 너무 귀여운 카라마츠랑..이었는데 첨 의도랑 달라져서 아이고 모르겠다 좀 자야지
담배피는 톳티로 일단 카라토도 인듯..? 장남은 장남한테 요구되는 역할이 있지만 막내는 막내대로 다들 무의식중에 갖고있는 막내 이미지라는게 있다고 생각해서.. 그걸 연기하는 토도마츠..라는 걸로..설명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