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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로 저렴하게 울리기.. 캐붕이지만 간지 울리는거 좋아해서 ㅋㅋㅋ 흑백버전도 올리고싶은데 걍... 나만 보는걸로.. 둘다 올리기엔 요상하다;; 원본은 멘션으루 인용해둘게요
지금 잇는 곳 햇빛이 너무 강해서 한 번 그려보고 싶엇던 거(이메레스)
외국 안 나가본 코하쿠가 남쪽 나라 햇빛에 적응 못해서 힘들어하는 거 보고 싶음 ㅎㅎ 결국 마다라가 모자 하나 사줬다는 엔딩으로.. 마다라는 외국 하도 쏘다녀서 어딜 가든 적응 잘하것지 싶고.. 언어도 되니까.. 간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