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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우리집 타이카즈 그려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한창 파엠에 미쳐있어서...지인이 디미레스 그려주심...모두 귀여운 디미레스를 봐줘.....케이크위에 방울 토마토 올리려다가 딸기 올렸다고해줘서 자비로움에 2번 울었습니다...아~!! 디미야! 선생님은 배부르다! 그 케이크 너혼자 먹어도 돼...폭발하는 케이민족감성
지인이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커뮤 전신 그렸던 거 생각나서 ㅋㅋㅋㅋ 백업계에 안올린것같길래... 아이패드 쓴 지 얼마 안됐을 땐데 엄청 열심히 그려서 지금봐도 맘에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