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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안나를 졸졸 따라오는 북극 여우 한 마리와 걱정되면서도 모질게 밀어내지도 못하는 사진가 안나.
(아마 썰을 길게 쓰라고 하신 것 같지만 일단 그림부터 그리고 봄) https://t.co/b5W523VZ9F
표지보면 유리 얼굴에 화가 없는데 목에 핏줄 슨거 보면 자기는 이미 선우한테 스며들었는데 선우가 정호 아직 좋아하는거 빡치면서도 무서워할까봐 표정 관리 하는거 아니냐구요,,,근데 눈치빨라 이선우는 권유리가 억지로 웃는거 알고 얘가 또 왜이럴까 걱정되서 손으로 잡는거
유리선우 얌굿
@ally_foryou_ 괜찮아요 야옹이! 안그려주셔도 시무룩해 지지않을테니까 야옹이~걱정하지 말아요. 헤헤...너무 오래 끈것같아서..그냥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네요..야옹이 마음에 드세요?
@fenderazu (앗!) 텐코는 괜찮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그만큼 수행할 시간이 생기는 것과도 매한가지니까요! 텐코의 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코토리의 생일을 맞아 그려본 축전입니다.
그리던 도중 몸살의 영향으로 망가지긴 했지만.. ㅠ
ㄴ걱정 마, 몸살 아니어도 니 그림은 원래 망가지게 되어 있어.
#南ことり誕生祭2020
#부상을_당했을_때_자캐별_반응은
큰 상처도 남이 걱정할까 꾹 참는 하니베리
작은 상처에도 세상 떠나라 자신의 아픔을 동네방네 쩌렁쩌렁 외치고 다니는 하스카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스카프는 하도 다쳐봐서 신체적 고통은 엄청 잘 참는 편인데 괜히 호들갑 떨고 싶어서 그런 것..😆
태선관도 급격히 노화되긴 했는데, 우리 상락이도 서리꽃에서 팍 늙었어.. 원래도 머리가 하얗긴 했지만 주름도 팍 늘고..
이 말랑이 어린 제자들을 걱정하며 바라보는 태선관 마음, 그리고 둘의 파벌을 그나마 보호하기 위해 사랑하는 부인과 딸의 자유도 버리고 돌아온 것.. 참.. 너무 슬퍼 ㅠㅠㅠ
아근데 머장각성일러 아무리봐도 너무 사기적인각도 사기적인 포스로 크롭해놔가지고 이거 풀샷뜨거나 인게임 그래픽 떴는데 민둥맨둥하고 디테일 날라갓을까봐 걱정
하의도 소매자락으로 ㅈㄴ 절묘하게 가려놧는데 치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