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감사합니다......히히 오늘 차 하나도 없어서 늦어버렷내요 학교 감금 당할뻔했어요~ 그래도 수고햇다 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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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
성직자가 되고싶엇지만 성직자에 소질이 1도없어서 기도를 해도 이뤄지지않는..그래도 해맑던 그런 아이엿다 그냥 자신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근력을 올려서 살아남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식욕도 왕성해서 먹을 수 있을거같은 건 다 입에 넣어본다.. 궁금해서 칠색석도 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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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본 웃상캐 답게 제 자캐중에서ㅜ젤 만니 웃는듯 ㅋ ㅋ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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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스테 (근데 드림을 끼얹은......)
처음 채색하는 방법으로 시도해봐서 조금 망했는데 그래도 기록용으로 본계에 올려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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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멋싯믄연쑤...
그래도 시간나면 당장밥부터먹거라한국인은 밥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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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0연이나 돌려서 뽑은 보람이 있네 이것도 구현할 수 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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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때 내가 얼마나 울었냐고
그래도 그담에 재탕했더니 갓캐들 본게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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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때문인지 자기를 무서워하는 것 같아 보였음. 다온이 사고난 뒤로 모든것에 예민해진 상태라 안그래도 좋지않은 인상에 기름을 들이 붓는 격이었음.

- 오늘 잠깐 나갔다 오면 안돼요?
- 같이나가 그럼
- 혼자 산책하고 싶은데...
- 안돼 위험해. 아직 길도 제대로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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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초안은...네 바뀐게 없어요...ㅋㅋㅋ그래도 고딩때 처음 디자인했을때는 한국고딩이었어요. 심지어 이름도 임현우라고 지었는데 너무 제가 여캐러라서 한번 남캐 내보고 싶어서 이부키가 탄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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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검정자캐

검정... 완벽 검정은 없어도 대부분 검정인캐가 꽤나 많은 편이죠.
그래도 넷으로 줄이자면

블랙 페퍼, 딥 나이트
어둠,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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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에 그림공부한거 녹여본다고 이것저것 시도했더니 넘 시간오래걸린... 추석이 지났지만 그래도 애들한테 추석음식 하나씩 먹여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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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격이 말랑한 캐!

제 자캐의 상당수가 성격이 맬렁합니다.
그래도 정말 맬렁하다 싶은 자캐들

에브디네, 더블하트
썬아트와 클로버, 물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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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 해질녘 하늘 완전 웹스급 성현제 하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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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실히 옛날보다는 동방신기를 조금씩 더 닮게 그리고 있지 않나 생각함 히힛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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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ㅣ그래도ㅓ 심각한 장면인데 두분 뒷통수가 너무 귀어운거ㅓ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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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내가 만약 새우튀김 고정틀 커미션을 열어
선색 바꾸는게 나아 걍 검은 선이 나아....? 짜피 연다면 지인제로 열거라 걍 물어볼것같기는한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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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알바 늦으면
집에 어제 제사가 너무 많이 차가 지하철이 늦잠 자서요 할 듯

그래도 잘생겨서 안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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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그래도 추석 연휴이니 올려보는 송편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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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복귀하면 인장으로 쓸 28세 강 건. 이젠 맨날 실내에 있어서 원래의 하얀 피부로 돌아가는데, 그래도 본인은 까만 피부를 좋아해서 가끔은 태닝하러 갈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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