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올 가을은 용기내어 보는게 어떨까요?
드높은 하늘, 울긋불긋 물든 단풍,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는 소녀들이 있습니다.
계약서? 그런거 필요 없어요. 지휘관님의 손 도장이면 충분해요! - P7!!
황흑엔 내 취향을 넘 투영하게 됨ㅋㅋ 덕질이니 당연한거지만ㅠㅠ;ㅋ 헐렁한 스웻셔츠나 후드에 커들링ㅠ.. 커다란 머그에 담긴 핫초코 같은 그런거..ㅠㅠ
IZ 되게 좋아하는 자캐인데 먼가 탐라에 썰 풀어본 적도 없고 애매한 설정만 혼자 갖고 있어서..:3c 머 자캐덕질이 다 그런거지만
선따고싶지만 손아파서 그냥 막그린다.
난 어렸을때 학교수영복, 메이드, 간호사복, 네코미미 미소녀 겁나 좋아했는데. 옛날엔 그런거 좋아했어. 물론 지금도 안좋아하는건 아닌뎈ㅋㅋㅋㅋㅋ
아 이번일러 리히트 미간 그렇게 안찌푸린거 넘 귀엽지 않나요 소라껍질 소리 듣고서 피아노 곡 생각하는 그런거 아닐까???ㅠㅠ,ㅠ,,.... 진짜 표정 많이 누그러져서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쁨 ㅠㅠㅠㅠㅠㅠㅠ
6. 모험도감. 도감류들 정말 좋아합니다.. 그중에 제일은 역시 모험도감이죠. 평생 실생활에서는 쓸것같지 않은 정보들...이지만 수건으로 부러진 팔 고정하고 비닐로 물 증류장치 만들고 매듭 만들고 그런거 보면 괜히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옷 저렇게 짧게 그려도 되는지 모르겠네..
폭죽아래서 뭐라고 귓가에다 말하는데 잘 못알아듣는다든지ㅋㅋㅋ 귓가에 입김 닿아서 간지럽다든지... 분위기 타서 뭔가 부끄러워지는?? 그런거 좋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