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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런 느낌으로 그렸던 그림들이 있긴해요
중학교때 그림이라 좀 부끄럽긴 한데 아무튼 그렇답니다 https://t.co/4YdlDXEDmQ
@Sim_moby @eeeryung 오늘도 스페이스 잘 들었습니다 심모비님!:)
제 가장 나다운 '낰서'✨는
[In Me]입니다!
대학생 때 그렸던 진짜 낙서를 다시 그린 작업인데요,
5년 만에 같은 아이디어로 다시 그린 그림이라 감회도 새롭고
저도 볼 때마다 나름의 성장을 한 것 같아 뿌듯한 작업입니다!
https://t.co/iVySwCD0Vg
'미술관의 여행자' 라는 그림이에요.
표지 그림과 나란히 포스터 선택지에 올려놓았으나 약 1:9로 패?하고 있는, 저는 좋아하는 그림. 이 그림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책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rptxpq03v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