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트친소 그림러 그림러트친소 2wish meanphiravich m34nion planrathavit คนของแปลน 그림러_트친소 새벽러_트친소 커뮤러_트친소 탐라너머_자주봤는데_어쩌고_트친소 웹툰 그녀가공작저로가야했던사정 카카오페이지 고래 밀차 디앤씨웹툰
画質 高画質

🖤🤍❤️
기도하는 성모상

*예약가능 타투도안으로 컬러 추가/제외가 가능합니다 :)

*상담/예약문의는 DM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현재 8~9월 예약을 받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기간으로 소정의 가격으로 작업 진행중입니다.

3 28
2020-07-29




요즘 방송화면 외주 생각한다고 열심히 샘플그리고 다양하게 그림그리는 성인 입니다. 방송도하는데 쉬고 있고 오랜만에 트친소돌립니다.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10 15
2020-07-29

저는 여기 눕겟읍니다,,
갓블레스드도하 넘 홀리한것,,
착한 얼굴과 안착한 몸의 조화 =❤️

시줄알 87화 보러가기: https://t.co/tCQ3NtDJ5f

4 27
2020-07-28

수염옷장을 수염보관함으로 바꿨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번역기 돌렸고 뜻만 전달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잘하고싶다 영어..😬
면도하는게 의외로 어렵..ㅠㅠㅠㅠㅠ (잘 그리고싶다 그림..😫





28 30
2020-07-28






헤헷...영떙년생 멍치가친구구합니다..부계이긴한디 여기가 더 접률높은듯
메이플
로오히
캐캐체
지금막쳐먹구있구요 알티하면무멘팔한대요 가끔공구도하는데그때마다 제 재밋는절규를볼수있어요

17 7
2020-07-27

의 캐릭터 시트 완성입니다!

사실 처음으로 그린거라 어색했는데..
흔쾌히 기쁘게 받아주신 스펙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전신도 오랜만에 그려보기도하고 그리는내내 뿌듯하고 즐겁게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스펙님의 캐릭터 가루 입니다! 감사합니다!

0 1
2020-07-27

얘도 어디 굴리고시프데
여기선 좀 잘못그렷는데
일케 되게 모범녀처럼 생겨서 근육질 집안대대로 유도하는 girl

0 0
2020-07-26

검도하는 미사와~~

5 22
2020-07-26

남은 기억을 되찾기 위해 이오사와 교섭을 시도하는 레리아나!

밀당 만렙, 레리아나의 제안으로 남은 힘을 쥐어짜 기억을 보여 주는 이오사.

잊혀진 기억 속 첫 번째 등장인물은 과연?

129화 7월 27일(월) 00시 오픈!

56 177
2020-07-26

??? 야소 글 쓰고 자고 인났는데
요네 트레일러 공개된거 실화냐
야스오랑 요네 엄청 최악의 사이는 아니라서 다행ㅠ 야소가 출중해서 열등감 느끼는 것도 야소 동생으로 아끼고 바르게 지도하려는 것도 다 나왔다 설정 구멍 없다! 요스오 조합 대찬성😍 역시 야스오는 아저씨지ㅋㅋ 아ㅋㅋㅋ

7 17
2020-07-24




이렇게 배경모작도 하고...자캐덕질도하고...도트도찍는 사람이랑 트친하실분...?
인외랑 인간 올라운더...구요...하루에한번 그림 올릴려고 노력중이에요...
알티위주로 맞는사람 찾아갈게요...
새벽에 행아 자주해요...

57 35
2020-07-24

차도하고 트리거눌린머적

104 149
2020-07-24

OC는 내입맛에 맞춰야하는거 모두의 입맛에 맞춰야하는가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것만 넣다보니 매니악해지는거같기도하고 🤔

3 11
2020-07-23

뱀파엘안/
언니가 자신의 피 밖에 마시지않는 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그 이유는 모르는 작은애랑 열심히 욕망 채우는 큰애

168 651
2020-07-22

괜차나...내가 엄마(?)라서...
요즘 이것저것 시도하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ㅋㅋㅋㅋㅋㅋ

0 1
2020-07-22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오🙌💓 쪼꼬미 커미션 샘플 마련을 위해 챗 추첨 돌려서 당첨(?)된 망고랑 도하 캐릭터~!귀요운 친구들 그려서 너모 재밌었다아! TTS 얻어서 사운드 채워준 귀요미들 증말 언니가 사랑한다아!!💗 내일은 휴방이구요! 목요일날은 전신 추첨으로 방송해볼게요~! 잘자요🌙

3 17
2020-07-21

리케
/ 통상 가챠 - 신성한 보검의 에튀드
SSR [導きの手を差し出して 인도하는 손을 내밀어]

34 21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