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네이버 웹툰 <동트는 로맨스>- "안동백"
아... 설렌다 저도 장발남을 판 뒤로 행복이 뭔지 배워서 잘 알고 있죠. 커다란 북실 강아지 같은 이쁜이 머리카락도 자르지 않고 올려묶은 것 까지 귀엽습니다.
아멜리아
17세
수줍음이 많고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 사춘기 소녀. 꽃을 좋아하고 농장일을 자주 돕지만 식생을 죽여먹는다.
빨간 머리카락이 콤플렉스라 항상 묶고 다닌다.
자주 옷에 흙을 묻혀서 엄마한테 혼이난다.(아멜리아의 엄마는 하나뿐인 딸에게 예쁜옷을 입히는걸 좋아하고 뿌듯해한다.)
바질 머리카락 아케미 호무라같았으면 좋겠어!!!
근데 이제 스트쿤이랑 마지막 써니랑 싸울 때는 머리 풀었으면 좋겠어!! 양갈래해서 머리 둘로 나눠진 거 보고싶어!!!!
장발캐들 머리 풀렀을 때 머리카락이 어깨선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 진짜 좋아서 미치겠음 이번 나기사나 그리스소마처럼 많이 넘어와도 좋고 색패소마처럼 내려올랑말랑 하는 것도 전부 좋음
머리 묶었을 때 흘러내리는 거랑 풀렀을 때 흘러내리는 거 차이도 좋음... 장발하자......
90연 돌려서 나기사 풀돌할 동안 날개는 커녕 머리카락 한 올 안 흘린 사쿠마레 하 시발 나쁜놈아 진짜 내가 너 때문에 코가 하코를 포기 했는데 이자식아
미친... 정주행중인데 코타로 뒤에 사키랑 아이 가발있는이유...... 그 두명이 화재로(아이는 번개, 사키는 바이크 폭발) 죽었기 때문인가........? 머리카락이 다 타서.................? 디테일에 오만소름이 다끼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