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네 번째, 신문부의 음식입니다. 심사위원들께선 요리를 드셔주시고 점수를 적어주세요!

물회 비빔밥을 먹었더니 지구 짱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물회였던 내가 비빔밥을 만나 최고의 요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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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루비 신간🌸
<이 몸은 가출 고양이로소이다>
글/그림: Yukitaka Nikami

만년 꼴찌 호스트 미케하라. 어느날 「날 주워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사연 있어 보이는 네코를 집에 데려온다. 유괴로 오해받을까 불안해하는 미케하라의 마음도 모르고 네코는 욕실에서도 이불에서도 유혹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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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만 뽑음)

귀곡의 문
가담항설
집이 없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구름이 피운 꽃
새디스틱 뷰티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용이 비를 내리는 나라
유미의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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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토리 : 두 사람은 평소와 같이 사랑을 나누며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편지로 날라왔다 계속 그 상태로 있다면 청아를 죽이겠다라는 협박이 날라왔다 유태는 청아의 목숨을 위해 멀어질려고 한다
유태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욱 함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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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퀸알리] 블러디퀸의 드레스가 어쩐지 알리샤 취향인 것 같아서, 혹시 데미안에 의해 루타비스에 봉인되었을때 그 어느날 선물해준 것은 아닐까. 그냥 상상해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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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ages I did for , that I doubt where ever used. Had to put my watermark all over it cause mans not in the mood for another copyright 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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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렸을때이웹툰 ㅈㄴ좋아하면서보다가 어느날갑자기 작가님이 19금으로 전환하셔서 존나억장무너졌었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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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얼떨결에 동방프로젝트을 입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난 어느순간 동방에 빠져버렸다......
(* ° 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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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레이 좋아ㅠㅠ
어느날은 둘이 술 거하게 마셔서 디오 조용히 잠자러 가는데 레이안테 들켜서 실컷 놀림 받는거 보고싶엌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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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 언... 강물위에 빠졌을까... / 어느날에 문득 깡깡 언, 하고서 강물 아래를 볼것만 같은 환청이 들려올때, 나는 어떤 나비효과에 대한 닫힌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이건 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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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환생한 희신. 성장하면서 간혹 꿈에서 전생을 단편적으로 보게되는데, 어느날 귀중한 보물을 얻게 되었으니 보러 오라는 모교 은사의 부름에 찾아갔다가 검 하나를 만지게 된다. 그 순간 모조리 되찾는 전생의 기억. 그 검이 마지막으로 찌른 사람이 누구인지도 기억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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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모백 란유키란 소설 회지 구두예약폼

제목은 미정, 목소리를 잃고 몇년간 소식이 끊겼던 유키나와 유키나를 어느날 길가에서 우연히 줍게 된 란의 이야기 입니다.

표지는 이리( )님이 맡아주셨고, 샘플입니다

샘플 >>https://t.co/tsDJRo6sJn
구두예약>>https://t.co/VjbEkFEi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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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퍼에도 인외캐같은것좀 내줬으면하는 마음에 전부터 머릿속으로만 구상했떤 캐릭터 한번 그려봄. 노인이 만들어낸 걸작 트루퍼의 '프로토타입'이라는 배경으로 원래 폐기처분으로 구석에있다가 '어느날 어떤 기점에 어떠한 우연으로 갑자기' 기동되기시작. 그후로 노인과 액자를 찾아헤맨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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