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홍은영 작가님의 프시케. 개인적으로 구판 디자인이 프시케다웠는데 그 이유는 부드러운 갈색 웨이브머리, 반쯤 감은듯하지만 청순해보이고 꿈결같은 눈과 주황색 드레스가 잘 어울렸습니다. 홍은영 작가님의 그림체로 부그로의 프시케와 에로스를 보고싶었는데....
여러분... 솔직하게 덕후필터 벗은 상태에서 여쭤보는건데... 은영이가 듣던 곡 오션
유명한 노래인가요?? 우리나라에선 분명 마이너한 노래인줄 알았는데...
어제 술자리 가진 가게에서 이 노래 틀어주길래 어디서 들어본건데 하다가 오션인거 알고 당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