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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선생님도 이곳을 떠났어, 뮤아를 데리러 온 사신님이지? 혼자있고 싶지 않아... 쯤의 날조가 담긴 진단 메이커 소재 사신x죽을때가 된 사람 AU의 뮤아와타~ 로르샤의 나비 스킨이 죽음을 표현한다구 어디서 들어서 더 맛있게 그렸어요... 앨리스가 양갈래니까 (정신)병원 뮤아도 양갈래겠지...
유백안을 이래서 사랑합니다.자신이 아니라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자신이 진것이 아니라 자신때문에 죄없는 백성들이 죽었다는 것에 괴로워하고 죽음이 코 앞인데도 백성들이 얼어죽지않겠구나하고 미소를 띄우고..나는 유백안의 마지막이 비참한 모습이 아니라서 더 좋아..
'아니스'가 도결문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중앙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떠본 것이고 총구를 들이댄 것은 죽음의 공포 앞에서 어떻게 변하는 사람인지―한없이 비굴해진다면 다른 총구 앞에서는 이쪽을 배신할 테니까―확인한 것. 산 공주가 깨끗한 것은 의도치 않은 소득
오늘이 제 제삿날입니다. 하지만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혼자 조용히 앓이하던 존잘님)siki님께 스바루 그림을 받았기 때문이죠...아아 . .이렇게 행복한 죽음이 또 있을까요 .. ? 전 이 그림을 품에 안고 떠납니다. .. 좋은 ..삶이었습니다..
인생을 21년동안 이어오길 정말 잘 했네요..감사합니다..
성덕왕의 죽음 이후 효성왕이 즉위하고
당현종은 사신을 보냈는데 바둑고수 양계응을 같이 보낸다.
그리고 바둑 대결에서 신라의 고수들을 이겨버리는데... 이걸 본 권근의 반응
사라진 친구를 위해
잔혹한 죽음에서 끝없이 부활하는 퍼즐 액션 어드벤쳐
<The MISSING -J.J. 맥필드와 추억의 섬->의
PS4 체험판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체험판 링크
https://t.co/W2l6fhnm5X
#TheMISSING
2019년 10월 3일 목요일(개천절) 서울 KBS 아레나 제 2 체육관에서 열리는 TRPG 행사 제 2회 놀자판의 자8 "다이스토리" 부스에 GURPS 시나리오 2종,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와 "이해의 궤도 너머"를 판매합니다.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니 관심있는 분은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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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씨 작가님의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에서
(아마) 가장 유명하고 내가 좋아하는 에피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두 큰 감정에
이리저리 요동치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겪어온 파도들에 너무 시달려
몇 번이고 침몰되는 배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가 지쳐
죽음으로 안식을 찾으려 할 수 있다
닥터후 50주년 기념 구글 두들게임 하는디 넘 기엽다 ㅋ ㅋ ㅋㅋㅋ 구글 글자 하나씩 찾으러 가는거임.. 시작할 때 타디스 소리도 나고 달렉 만나면 '익스터-미네잍!!!' 하는 달렉한테 죽음 ㅋㅋ큐ㅠㅜㅠㅠㅜ 브금도 있고 소리도 나온다.. 성공하면 이동하는 타디스 나옴.. 기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