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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20617 감사합니다...ㅠ 감사합니다용...!!!!ㅠ
그럼 이걸로 슬쩍 부탁드립니다...‼️
새벽에 정말정말정~~~~말 할 거 없으실 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낙향문사전 2부 60화, 미리보기 65화가 올라왔습니다.
용서는 강자만이 할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https://t.co/s2myVABkar
타래가 꽤 길어져서 (분명히 애니판에서 본 내용이라 별 할 말 없을 줄 알았는데)
8권부터 갱신 https://t.co/Mp19kXqsia
[카카오 독점연재] 달수정 작가님의 <아빠가 집착광공을 납치해왔다>
“제가 여기서 나가면 가장 먼저 뭘 할 거 같습니까?”
https://t.co/9UHLvXHIUP
「오늘 밤은 각오해 두라고.
좋아하는 녀석을 눈 앞에 두고 가만히 기다리기만 할 수 있나.
너도 내심 기대했었지?」
今夜はそのつもりでいろよ。
好きなやつ目の前にして、律儀に待ってられるか。
お前も本音では、期待してただろ?
사키
불호
1번은 눈채색이 좀 뜨고
먼.......가.. 첨부터 불호일러였음 흑흑
2번은
최근일러임에도불구하고 너무못살림 사키의얼굴을
세가 니네 저것보다 잘 할 수 있었잖아
결국 해줄 수 있었던게 아무것도 없었고^^
할 수 있는 건 그림그리는 것 밖에 없었기에
생전에도 제대로 그려준 적이 없는 우리 할미..
현실에 있는 것은 안 그린다는 신념..에 맞게
돌아가시고 나서 그림 속에선 진짜가 되었구나~~ https://t.co/rM0bE2k0TF
이번 달. 11/19 ~ 11/20. 양일 지스타에 다녀갈 생각입니다.
19 일은 인생 처음으로 코스프레에 도전항 생각이고. 20 일은 짧게 행사장 구경을 하다 돌아갈 예정입니다. 20 일 오후 5시 11분 열차를 타야만 하기에. 4시 즈음 행사장을 떠날 생각입니다.
코스프레를 할 캐릭터는 무려....
보너스 챕터에선 퓨리티의 다양한 감정 표현이 나온다니 더 그럴 것 같음
퓨리티를 위한다고 생각했던 조직 활동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안 좋은 영향만 주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 거지
근데 이 인간 조직 망했을 때 기다렸다는 듯 조직 포기하고 홀랑 튄 걸 봐선 또 그렇게 깊은 사고를 할 것 같진 않음
또 산리오 콜라보 할 때 아마 라이버들이 캐릭터를 선택하는 형식이라고 알음알음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음)
켄모치는 어린 시절 누나가 자기를 포챠코 닮았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고른 것 같고
가쿠는 부모님이 케로피를 귀여워해서 자기도 케로피를 좋아하게 됐다는 사소한 이야기들이 좋아요
아니개바쁜데중간고사...과제...면접준비...삼촌 살려줘
"아아! 넌 할 수 있다. 여태 잘 해 왔지 않나! 내가 응원하마."
아니 도와달라고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