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연빈이 웃는 모습에 자기 감정 자각하는 동석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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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창작세계관 에유 칼은 보고싶다 헤일로로 감정표현이 가능한 세계... 태어날땐 그냥 그 사람을 상징하는 물건이 헤일로 중앙에 자리잡고있지만 어떤 감정을 느끼면 감정을 상징하는 문양이 헤일로에 나타난다 칼리는 은월을 보고 사랑에 빠져서 하트모양임

(@ pdmd95 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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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세계에서 눈코입 혹은 표정변화가 없는 사람들의 경우 감정 상태 파악하기가 엄청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함.
(아래 사진은 임원 DLC, 캐치캐치 크레인, 리듬게임부서 팀장 EQ, 검은 금요일 당시 퍼블리와 아니카를 구했던 직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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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새로그린 마유미도 좋지만 손그림으로 그렷던쪽이 감정이 더 들어가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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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원에 대하여 마지막 시날을 마고와 갑니다...!
아 벌써 손떨려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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밬/곹 표정차이땜에 찌찌터짐 81화부터 99화는 ㄹㅇ 보고나면 가슴이 웅장해져서 함부로 복습도 못하겠다 감정표현 존나 잘해 진짜.. 수호시은 존내 떠먹었는데 물 흐르듯이 바쿠고탁으로 넘어감 저기 잠시만요 아직 소화가 덜됏단말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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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수준이라는것까지 존나.. 난 정말 자학이었다고 생각한다 수호 그렇게 되고 무력감 자책 죄책감 분노가 완전히 새로운 시은일 만들어냈지만 복수해야한다는 생각에 자학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기 감정도 채 돌아보지 못했었던 애라 이제까지 눌러왔던 모든 감정들이 이제야 터져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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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t 싱글스페이스로 A4 15장 채울 수 있는데 전체관람가 계정이라 검은 마음 좀 쳐내고 대충 수호시은적으로 단어만 들어도 다리에 힘풀리고 덜덜 떠는 트라우마 > 가장 간절한 순간 보이는 얼굴 > 너무 어마어마해서 봉인해뒀던 감정과 기억들 되새기고 언제나 함께하겠단 서사 개쌉존맛이라는 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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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나연은 동생 일에 웃을줄 아네..
다나는.. 감정이 무표정 분노 짜증 이거밖에없고 그나마 오수한테 헬렐레하는게 다였는데 염나연은 그나마 잘 웃고 다정한 대사도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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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무휼연.... 내 인생최애.. 인생헤테로 ...그저 갓......
무휼이 나중에 연이를 마음에서 놓을 때 진짜 억장이 무너지면서도 그래 그럴 때 됐지..하던 양가감정 잊지 못한다..
무휼... 연이를 생각해서 호동이한테나 좀 잘해주지...지 애비같은 애비가 되어가지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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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7월 14일 발행작🌞

<용신은 남자를 모른다>

부상을 입고 하늘에서 떨어진 용신을 구한 아사히.
잠에서 깨어난 용신이 갑자기 프러포즈를?!
순진하지만 에로틱한 용신의 구애에 아사히의 마음 속에 복잡한 감정이 싹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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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Cao
https://t.co/KFNxKz86uw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은유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화가.
1 finding myself
2 Now it’s only you and me
3 A land with stars is my home
4 A place only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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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츠키랑 사이 감정없이 이쁘게 웃는게 너무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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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의 명가 가담항설
감정-이성 & 희망-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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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제가 즐거우니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심술부리는 건가... 후.. 귀엽다.. 울어봐 하면 잠깐 고민하다가 잠시만 기다려봐.. 하고 감정잡아보려할거같구요..ㅋㅋㅋ 냔냐물님 캐앞에서만 우는것도 좋다..
(너무 평범한 인상인가..?)(그려놓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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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금방 초조하고 슬퍼졌습니다.
그냥 어디론가 수영하듯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풍덩’은 그러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한낱 투정뿐인 이 그림이,
앞으로 제 마음을 대신해 풍덩 뛰어들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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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이거 장미 소멸된 거 보구 울고 난 후인데.. 장미 덕분에 인간의 고통, 아픔, 슬픔 감정 외에도 회의감도 이 날 느꼈을 거 같음 마음 같아선 그 감정에 따라 더 울고 싶은데 우린 또 해야 할 걸 하러 가야 하고, 울고 싶어도 더 울지 못한 채 난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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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4월구라 오프닝을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 건지 듣다보면 존나 질질짬 이것이 바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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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9mujK7u3I
笑い合えない今日も
함께 웃을 수 없는 오늘도

話し合えない今日も
같이 대화할 수 없는 오늘도

伝えたい感情の概要の把握を欠いた
전하고 싶은 감정의 개요를 파악하지 못했어

こうして何回も 何回も
이렇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分かり合えずいる
서로를 알지 못한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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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감정을 숨긴다고 하지만 은근히 얼굴에 다 들어나는 점이 재밌어 ㅋㅋㅋㅋ 미묘하게 찡그린 눈썹 하며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한 뾰로퉁한 입술 ㅋㅋㅋㅋ 어린아이가 심통 나 있는 것 같아서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입을 꽉 다물고 흠... 할 때면 후가쿠 같이 へ 입술 일 것 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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