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밬/곹 표정차이땜에 찌찌터짐 81화부터 99화는 ㄹㅇ 보고나면 가슴이 웅장해져서 함부로 복습도 못하겠다 감정표현 존나 잘해 진짜.. 수호시은 존내 떠먹었는데 물 흐르듯이 바쿠고탁으로 넘어감 저기 잠시만요 아직 소화가 덜됏단말이애요
자학수준이라는것까지 존나.. 난 정말 자학이었다고 생각한다 수호 그렇게 되고 무력감 자책 죄책감 분노가 완전히 새로운 시은일 만들어냈지만 복수해야한다는 생각에 자학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기 감정도 채 돌아보지 못했었던 애라 이제까지 눌러왔던 모든 감정들이 이제야 터져버린 느낌
11pt 싱글스페이스로 A4 15장 채울 수 있는데 전체관람가 계정이라 검은 마음 좀 쳐내고 대충 수호시은적으로 단어만 들어도 다리에 힘풀리고 덜덜 떠는 트라우마 > 가장 간절한 순간 보이는 얼굴 > 너무 어마어마해서 봉인해뒀던 감정과 기억들 되새기고 언제나 함께하겠단 서사 개쌉존맛이라는 틧
염나연은 동생 일에 웃을줄 아네..
다나는.. 감정이 무표정 분노 짜증 이거밖에없고 그나마 오수한테 헬렐레하는게 다였는데 염나연은 그나마 잘 웃고 다정한 대사도 잘하는듯
연... 무휼연.... 내 인생최애.. 인생헤테로 ...그저 갓......
무휼이 나중에 연이를 마음에서 놓을 때 진짜 억장이 무너지면서도 그래 그럴 때 됐지..하던 양가감정 잊지 못한다..
무휼... 연이를 생각해서 호동이한테나 좀 잘해주지...지 애비같은 애비가 되어가지고.......습.....
블랑코믹스 7월 14일 발행작🌞
<용신은 남자를 모른다>
부상을 입고 하늘에서 떨어진 용신을 구한 아사히.
잠에서 깨어난 용신이 갑자기 프러포즈를?!
순진하지만 에로틱한 용신의 구애에 아사히의 마음 속에 복잡한 감정이 싹트는데?
Mandy Cao
https://t.co/KFNxKz86uw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은유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화가.
1 finding myself
2 Now it’s only you and me
3 A land with stars is my home
4 A place only you know
@kanamul_0u0 ㅋㅋㅋㅋㅋ 제가 즐거우니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심술부리는 건가... 후.. 귀엽다.. 울어봐 하면 잠깐 고민하다가 잠시만 기다려봐.. 하고 감정잡아보려할거같구요..ㅋㅋㅋ 냔냐물님 캐앞에서만 우는것도 좋다..
(너무 평범한 인상인가..?)(그려놓고 고민)
풍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금방 초조하고 슬퍼졌습니다.
그냥 어디론가 수영하듯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풍덩’은 그러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한낱 투정뿐인 이 그림이,
앞으로 제 마음을 대신해 풍덩 뛰어들어줄 수 있을까요?
https://t.co/N9mujK7u3I
笑い合えない今日も
함께 웃을 수 없는 오늘도
話し合えない今日も
같이 대화할 수 없는 오늘도
伝えたい感情の概要の把握を欠いた
전하고 싶은 감정의 개요를 파악하지 못했어
こうして何回も 何回も
이렇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分かり合えずいる
서로를 알지 못한채야
이타치는 감정을 숨긴다고 하지만 은근히 얼굴에 다 들어나는 점이 재밌어 ㅋㅋㅋㅋ 미묘하게 찡그린 눈썹 하며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한 뾰로퉁한 입술 ㅋㅋㅋㅋ 어린아이가 심통 나 있는 것 같아서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입을 꽉 다물고 흠... 할 때면 후가쿠 같이 へ 입술 일 것 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