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금 앤오님 커미션 작업중인데
약간 손목이 나한테 보호대도 없이 머하는거야 미쳣어? 나 파업한다? 하는거같은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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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파는 코론혜나 팔 사람..이게 얼마나 맛있냐면 일단 얼굴 합이 오지고요...나가를 동경해서 스푼에 입사한 코론이 첫눈에 혜나한데 반해서 병아리처럼 쫄쫄 따라다니고 눈치 빠른 혜나는 이미 코론의 맘을 눈치챘지만 당황하는 코론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밀당하는 거...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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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페스라길래 돌린건데 아야..가 나와줬어.. 일도리 요즘 나한테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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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우 초능...진짜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 생각나서 귀도 달아줌 나한테 타블렛 잡게한 대가로 그려져라......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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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어떻게 5cm 차이야 DC 이녀석들 나한테 거짓말만 하고 또 나만 진심이었지?(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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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걸레문 예민한 정사장으로 누가 슈홉 연성해주셨음 좋겠다... 나한테 글재주 있으면 얼마나 좋게요
난 호비가 예민미 터질때 글케 좋더라.. 슈홉 치고받는 오메가버스 보고싶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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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야 나한텐 처음맞는 네 생일을 너무 축하해💙
네가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행복하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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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또 39kg 내려갔다.. 더위는 정말 나한테.. 야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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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님이 나한테 취향일거라고 영업을 하셨는데 내스급 송태원이랑 성현제 이런 느낌이라고 하셨다...앞부분 보는중이라 아직 안 나와서 거의 상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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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왜 갑자기 나한테 와서 화풀이야...

(헉,, 죽을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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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사일러스는 5편 쯤에 자르반을 노렸다가 중간에 쉬바나한테 걸려서 죽도록 얻어 터지는 결말만 떠오른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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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랑 배경은 나한테 무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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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사꾸군에게 '역시 아이야! 나는 아이가 없으면 안되겠는걸? 나한텐 역시 아이가 필요해' 같은 소리가 듣고싶을 뿐인 아이쨩(좀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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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누가 말 걸면
뭐라고 할텐가.
뭐? 나한테 말
거는 놈도 있어?
하긴... 그렇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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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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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마족형제 보여주면 진짜 유리잔안에다가 눈물채울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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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톰 회발 중년이 있었으면 나한테 달려와서 퍼먹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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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나한테왜이러는거야
항복할게요 때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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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말했잖아
달이 아름답다고.
지금도 말하잖아
눈 내리는거 아름답다고.

아름답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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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리다 말았던거 심심해서 완성.
은호야 보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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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는 자주 실패....가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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