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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손에 들고있는 거 생일 선물이지? ...나한테 주는. 올해는 절대로 부끄러워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는 사무소에 왔건만...또 내년에 다시 도전하게 해 줘."
아 오빠의 강아지 팬아트 그리고 있는 나 내가생각해도 넘 웃긴데 급 생각나서 그리고 간닼ㅋㅋ 나한테 쿵이 좀 이런 이미진데 조용하고 쫌 소심한데 친한 사람 앞에서만 깨발랄한 낯 많이 가리는 공주님이고 기본착장은 포인트로 리본 아님 케이프 정도만 바뀌는 새하얀 드레스ㅋㅋㅋ
가시가 자꾸 나한테 말도 안되는 거 그려달라고 요구하는데 놀랍게 이게 또 그럴싸함 사실 이거 변신 버전이 더 괜춘하게 나왔습니다. 2018년 1월 14일 교대 레알 땅고에서 열리는 베지터 수 온리전 제일예쁜베지터에 오셔서 확인해 주세요
근데 진짜 ㄹㅇ루다가 라노벨 일념일로 너무 재밌게 봤음.. 무협이라는 장르를 접해본 적도 없었거니와 국산 라노벨을 읽어도 아쉽지만 나랑 감성 같은 게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나한테 유일하게 완독한 작품이자 꿀잼으로 다음 권을 기대하며 읽던 한국 라노벨.. 드라마cd 퀄도 넘 좋아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