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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더라 역대 최애캐 네명을 ..놓으면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그 태그 생각나서 최대한 기억을 살려보았다. 근데 내 취향 뭐지 세계관 내 최강인가.
아 태그 달고싶은데 안떠.(절레)
뭐지 저 지금 카카페온 기분이에요 이게 무슨 소리냐 텍스트가 다 이미지화되어 존나ㅜ열심히 확대축소확대축소하며 읽고있다 이말입니다 그와중에 아기에 새삼 표지삽화보니까 자애로운 미소에 부처님 자세 취하고 있어서 뻘하게 웃김 속지마 걔 미친놈이야
"그 웃고있는 얼굴을 보고있자니 뭘 꾸미고 있는지는 알고있어. 나도 학습하니까 말이다. 올해는 뭐지? 서프라이즈든 뭐든 해보라고. 도전에 응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