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질서가 반복된다ᆢ
따스한 봄의 온기가 사라지고, 눅눅한 여름을 지나, 껍질을 빼곡히 채운 열매속 세번째 계절, 가을의 수줍은 기다림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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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아집중했더니 급피곤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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