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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에의 복장 변화
1,2) ~2018년 말
ㅡ 머리에는 캡을 쓰고 정장(수트, 흰 셔츠/검정 넥타이/정장 치마) 위에 JPC를 착용.
ㅡ 정장에서 서서히 18년도로 복장으로 바뀜.
3) 2018년 말~2019년 말
ㅡ 검정 후드, 장비 자율
4) 2019년 말~
ㅡ 쥐색 전투복에 5.11 ATAC, 장비는 자율.
13-23 킬몽거노만
*커플링성은 아니고 그냥 체격 느낌 생각해보고 싶어서… 트찰라는 남들이 예쁘게 꾸며줄 테고 노만은 스스로 꾸미겠지욥
*티셔츠 노만을 자꾸 그리는 건 노만의 옷 중 가장 사복처럼 보일 수 있는 옷이라
*스포성인 '그걸' 제외하면 노만의 몸은 깨끗했는데 그건 노만의 실력 덕일까
@_unknown_0425 스읍..그..셔츠에 조끼 비스무리한것도
입고 이있지만..왕가캐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림 채색이 너무 귀찮아서
대충 휘갈겼습니다 사죄하겠슴ㅂ니다)
푸릴님(@_puril ) 이그려주신 아래층 형아한테 냥펀치맞는 찌글째글 설기의 우에엥을 무지개빛깔로 그려주셔서 감사히 저는 티셔츠를 마플샵에서 제작했고 겁나맴에쏙드는것; 입고출근함 봐라 이게 집사의 출근룩이다
#에리아_사복_챌린지
벨벳은 올해 샀던 셔츠랑 치마! 뭔가 모던하면서 화려한 패턴있는거 잘어울릴거 같았는데 찰떡이네요 8ㅇ8 엄청 아끼는 옷인만큼 더 뿌듯합니다!
샤워씬은 정말 보면볼수록 머꼴이다. 와이셔츠 한장 입은채로 물로 젖히면서.. 흰색의 뒤에 비치는 뽀송한 흰색 살갖에 절묘하게 거품이 중요한곳을 가려주는 저 머꼴은 누가 먼저 탄생시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