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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고 눈을 다친 쿠로코. 어느날 나타나 네가 갖고싶어 그를 죽였다고 감정없이 얘기하는 여우요괴 키세가 보고싶었..
는데 왜 갑자기 구미가 된건지는 모르겠다(의식의 흐름
키워드 '꽃, 날개, 각인,흘러내리다' 주제합작...에ㅔ 의식의 흐름대로 그리다가 민폐 쩔게 지각했었습니다(침착) 수고하셨습니다!!!
@julie8946 7777트윗 이벤 소설책 읽는 법사님한테 난입해서 무의식중에 스포하는 검성이/짜식는 법사님 그려왔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리퀘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띠아님!!
이어 붙인 몸뚱이 아래로 사람을 또 달아봤습니다. 변태같네요. 흐흐. 의식의 흐름대로 뭐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추가해서 그리니까 재미있습니다. 가끔씩 해볼만한 것 같아요.
앤솔 표지에 쓰인 포도오렌. 의식안하고 그렸는데 다 그리고 나서 보고 밋치랑 코우타 손발 차이 때문에 스스로 뿜음...내가 취향에 이렇게 솔직해
와 나 무의식의 흐름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전력했던거랑 2주전에 전력했던거랑 둘다 계속 커플로 그려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늍갤(절레 의상도 비슷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