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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예고]
「전용의상」의 순서가 돌아온 코하쿠. 하지만 양복에 대해 정확히 몰라서, 입고 싶은 의상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 혼자서 고민하는데…
전 이 시공에 몰아치는 폭풍같은 급전개 중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오르코하고 이블린 사이의 캐미였어요.
지능캐였지만 2인자였던 악역하고, 주인공 파티지만 만년 개그캐. 게다가 둘 다 마법이 밥줄이어서 공감대가 생길 요소는 많았어요. 실제로 금방 친해졌고.
어? 근데 오르코가 죽네?
Q: (VBS_********)아즈사와 코하네 애인짤 주세요 급해요지금;;; 내공100겁니다
A: (Aoya******)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