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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그래도 하나랑 세인이 사이에 큰 위기가 오기도 했고 사배세인 비중 늘어서 사배가 고양이 보고있는 일러 보고 사배가 세인이 어떻게 요리해먹을지 고민중인건가? 이런 생각이나 가볍게 하면서 맘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나세인 관계가 훅. 하고 진전되어버려서... 얼빠진 오타쿠
개요나 핸드아웃에서 분명히 "NPC의 죽음을 보고서 그 NPC의 복수를 하거나 NPC를 구해주기 위해 행동하는 역할"을 요구받았는데 PC도 PL도 그 NPC에게 관심이 없고 전혀 시나리오에 따를 생각이 없다?? GM으로서 기운이 빠지는거죠... 대체 왜 이 시나리오를 나랑 가기로 한거지? 싶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