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런트캅테리몬 / 릴리몬
'그대는 나에게 나비처럼 다가왔건만 나는 당신의 꽃이 될 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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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찾아 삼만리, 몸 성할 날 없는 주인공의 로멘스가 돋보이는 몇가지 작품.
처절하게 불쌍한 남주가 취향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덴마]의 이델 / 나에게 온 달/ 아름다운 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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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酷い」(変な服を僕に押し付けないで)
모두 심하다(이상한 옷을 나에게 강요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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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호리]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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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톰/
나에게도 키스해. 아까 이글 형에게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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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은 무서운분이시다 저번에 처음으로 그리는 백합 리퀘를 주시고 나에게 또다시 백합 리퀘를 주셨따 로제아리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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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웹툰
화끈한 킬러액션은 나에게 맡겨다오!
"극!전!" 업데이트
http://t.co/cLN9XOMB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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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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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짓을 하던 과거의 나에게 애도를...;;;;

이게 무테라는 것과... 진짜 무식하게 그렸었다는 걸 생각하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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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입는 옷들은 애정하는 애들에게 입힌다..!! 해서 설링이와 몽블랑, 큐림시나에게~ 철릭..원피스나 치마 입고 싶다...입으면 눈테러할것같..ㅠㅋㅋㅋ 선화가 맘에 들지만 칠하니까 선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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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クヨナで生誕祭に参加!
私の中では二人は夫婦認定されてますww

학연화로 참가!
나에게 있어서 두 명은 부부에게 인정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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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밥ㅂ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에게 웃음주는 존재ㅠㅠㅠㅠㅠㅠㅠㅠ핵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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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돌아오는 뜬금포 재작년 그림!..이번엔 확밀아 열심히햇을때 그렸던 마서짜응..첨에 선택했을땐 당연히 여캔줄...나에게 오토코노코의 맛을 알려준 마서짜응..사랑했다! (첫번째그림은 여캔줄알았을때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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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수인의 길로 인도해준 만화.. 몬타나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몬타나 존잘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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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도 좋은데
나에게 로즈마리란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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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쿠로오 켄마
메리크리스마스 나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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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아! 보인다! 나에게도 보여! 요저...ㅇ..? 유감! 샤아가 아닌 캐스발에게 보이는 건 요정이다! 왠지모를 고열을 앓고난 후 요정이 보이기 시작했다! 손바닥 만한 요정이 날아다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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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디뮈 ㅇㅅㅇ
나에게는 아침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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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여고 이후 리뉴얼된 민정이랑 태연이...
소녀 그리는거랑 동물귀 그리는거랑 머리색 화려한거 그리는거 참 좋아하는 나에게 정말 좋은 조합이댜...
자고 인나서 제대로 그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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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주의]
이 취향은 지극히 나에게 맞추어져 있음 [...] 음, 얘 설정이랑 이름을 어떻게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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