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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전장의 지배자, '유리 로마노프'.
그러나 평범한 왕실군인 '레비 올펀'은,
그런 유리에게서 한없이 다정한 면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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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일 때는 혼자 두는 게 나을 텐데.”
“누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말로밖에 안 들려요.”
#다정공 #짝사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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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그림을 이런걸로 맞이하긴 싫었지만 넵..그릏습니다..고향내려와서 술먹고 돌아다니다가 감기가 들려브렸습니다.. 제정신은 아니지만 게임은 꿋꿋하게 합니다만 힘겹ㅠ 빨리 이쁜 흥국이 정신잡고 그리고싶네요 ;-; 감기 안걸리신분들은 꼭 감기 조심하세욧 !
그림을 그려올리고 싶은데 그릴 시간이 없어서...예전에 2048 만들려고 진짜 간단히 그렸던 그림이라도..ㅠㅠ 흑흑...너무 낙서수준이라 부끄럽지만... ㅠㅠ
늘 소년처럼 노래들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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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2018 국카스텐 연말 투어.
[HAPPENING]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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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guckkasten #해프닝콘서트 #하현우 #그리부이
2018.12.21 생일 카미죠 우타
"흥, 한가한 녀석들이야... 감사 대신 노래를 들려주지. 모두를 낙원으로 안내해 주겠어."
CV. 사카키하라 유우키상의 축하영상
https://t.co/VWcFRISxmQ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고전기 할리우드 대표 감독인 하워드 혹스의 작품 을 상영하는 “하워드 혹스 특별전 – 견고한 세계에서 들려오는 파열음”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빅 슬립(pre-release 버전)>, <리오 브라보> 등 장르마다 고전을 남긴 혹스의 대표작 열 편을 상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