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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ling999 불에 탄, 그림자/ 여서 불에 탄 을 주 메인으로 하고서 화상자국을 한 번 표현해 봤어요...!! ㅠㅜㅠ 이름을 보고서 약간 사건 사고(화재 같은 것)를 겪고 의기소침 만땅 자낮 만땅인 아이가 떠올라서 후다닥 그려봤네요...!! 눈색은 불 색과 반대되는 푸른색으로 했구요!
사고를 예고하는 그림자가 보이는 도경,
그런 그에게 온몸이 그림자로 싸인
싸가지 선배 우현이 나타난다
우현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따라다니다 손을 잡게 되는 도경,
'연기가 사라지잖아?'
"한번 더 만져봐도 돼요?"
"꺼지라고!"
제발 만지게 해주세요
<Don't Touch Me>
https://t.co/t6O2eQq3GE
"푸른 하늘과 흰 구름, 당신은 뭘 보셨나요?"
🐳
댓글에는,
"전 날마다 10분씩 그림을 그리고 확산적 사고를 해요=더 많은 영감을 얻고있어요. 많이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영혼.의 근황까지 듣게되어 대단히 감격스러울 따름ㅠㅠ 나 더쿠의 기쁜 눈물로 장강 양쯔강 황푸강을 이룬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