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타카타 다이얼로그> 2권
여전히 드라마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 일상이지만 둘이서 노래방에 가기도 하고, 잡화점에 가기도 하고, 여름 축제에 가기도 하고….
이 정도면 거의 사귀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카타노의 망상은 대폭발. 아는지 모르는지, 우타가와는 평소처럼 무시하는데―.
제가 영업이 늦어쬬
귀염뽀작하고 멋지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큐티하며 뷰티폴 하며 보면 뒤집어 질것같은 제 자캐와 앵님 오너캐.
그리고 저희 앤님을 영업합니다 >_< @Gomitus77
[카카오페이지] 아로니 작가님의 <흑막이 돈 좀 막 쓰라고 요구했다>
“무시하지 말아요. 버는 건 어려워도 쓰는 건 제일 쉬운 법이거든요!”
“예비 신부께서 이리 의욕에 넘쳐 주실 줄이야. 그럼 기대하고 있겠어, 엘로이즈.”
https://t.co/OhxANxkXJ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