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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모라갸샤 낙서.
자기가 죽여놓고 당황해서 테이프로 붙여놨지만 이미 모라라는 저 멀리.
그려놓고보니 전혀 커플링처럼 안보여서 당황함..
개인적으로 배경을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디즈니의 공주와 개구리.
아마도 실패 요인은.. 너무 과거로 돌아갔던게 아닐까 스토리마저...
물론 아트는 예술적이었어.
90년대 초반 초딩 학습지 세계는 표준완전학습과 동아이달학습이 양분하고 있었는데 나는 표준에 연재되는 이 연재소설 때문에 항상 표준완전학습을 샀었다. 아마도 내 인생 최초의 라이트노벨이 아니었나 싶다.
아마도 꼴등!! 벌써 날짜까지 지났지만 그래도 꼭 그려보고 싶어서...
n년후의 귀다라고 그린건데 두사람에 그다지 차이가 없...( #이영싫_전력60분
너무 오래잡고있기도 좀 그래서 한번 올려봅니다~
(뭐.. 부족한부분이 보이면 은근슬쩍 나중에 재업로드 하면 될거야 아마도..)
"銀狐イナリ"
"은여우 이나리"
쪄왔습니다 시부린(아마도) 으 웃는거 그려보고싶어서 그렸더니 얘는 누구 ㅠㅠㅠㅠㅠㅠ @sapphire_st
초딩버전 비스트 (순서대로 동운,요섭,두준,준형,기광,현승)(Do not QT!!) / 온리전 나가요...!! 아직까지 계획된건 없지만 아마 컬러링 북이나.. 초딩비스트 회지.. 내지 않을까요..?아마도..
그런고로 이번주 일요일까지 초상화+그외 기타등등 책 통판재판 수량조사를 받습니다 >ㅁ< 알티해주시면 감사해요! 특전은 시간이 되면 아마도 초상화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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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그림을 올려보자 싶어 작년에 그려서 짱박아 둔 두 기사님을 꺼내봅니다. 아마도 진단메이커로 뽑았던 듯? 당시 바빴던지라 한분은 기어이 완성하지 못 했지만 (ヽ´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