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제 몸을갈아서 내던졌던걸 마무리해왔습댝
나래 애니메이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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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하이드,사바나클로 위주로 올캐러먹는 그림쟁이입니다 가끔 움짤이나 애니메이션도 만들어요 지금 당장 저와 트친하고 같이 트위스테 연성행앗을 하도록합시다 지금이라면 그림행앗방 ☆상☆시☆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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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for you)>
💫팀 시시팩토리

멸망한 세상에 남겨진 안드로이드, [알파]는 누군가를 위한 마지막 조개조각을 찾아 폐허가 된 도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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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팀 이내

미지의 산을 넘어 고향 세렌으로 돌아가려는 휴고와 작은 괴물 코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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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도그맨> 애니메이션 영화 기획 중. 강아지 영웅 도그맨과 동료 고양이 릴 피티의 영웅담을 그린 작품. '캡틴 언더팬츠' 저자 대브 필키의 아동 도서 시리즈 원작. <애니매니악스> 피터 헤이스팅스 연출.
https://t.co/lSjC5r46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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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정혜리

한쪽 날개가 찢어져 있는 소심한 소녀 틸틸. 그런 틸틸의 앞에, 같은 처지의 소녀 미틸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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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ED>
💫박지현

여름의 오후, 친구들과 바닷가에 놀러 간 해연은 가장 만나고 싶던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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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KBS에서 청소년 대상 애니메이션 "꽉 잡아!" 가 방송됩니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
청소년 이상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소식이 2020년에 많이 들려서 너무 행복하네요~



https://t.co/AOAymGhM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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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사를 공부하면 정말 재미난 아이러니가 하나 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와 이쿠하라 쿠니히코는 유별하게 미국과 미국 애니메이션에 반감을 가진 인물들인데 이들은 결국 각각 픽사와 여성 주도 미국 애니메이션으로 그 계보를 이어버렸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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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졸업작품 애니메이션 전시합니다... 구경하고 가세요 😄💦

전시 사이트
>>> https://t.co/i3ctAg8fMK

작품 페이지
>>> https://t.co/AM2BHNB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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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미>
💫팀 검거미

풀숲 속에는 작은 거미 가족이 살고 있다.
엄마 거미와 아기 거미의 엉뚱한 일상,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검거미는 멈추지 않는다! Guming Soon!

유튜브 채널: https://t.co/jCnFO9qH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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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생존신고~
전에 그렸던 로사나 그림에 눈 애니메이션 적용해서 과제로 제출한거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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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막 스토리에서 중요하게 차지하는 부분은 아니니 가볍게 넘기셔도 됩니다.

등장인물은 총 5명이고 중요 캐릭들 이름이 각각 A B C D 로 시작됩니다.

완전 갓작은 아니고 수작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세계물이 주를 이루는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그것도 오리지널로 이정도까지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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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그 누구보다도 LGBT 이슈에 진심이었던 감독이 바로 이쿠하라였던 겁니다. 세일러문 한 작품에서만 게이(쿤차이트-조이사이트), 레즈비언, 바이(우라넵튠), 트랜스젠더(피쉬아이)가 등장했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원작을 비틀어 재해석한 설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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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문제작이자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컬트 애니메이션 <소녀혁명 우테나>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도입부는 생략하고, 이번 타래의 제목은 <세 가지 레이어로 읽는 우테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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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경정보를 풀자면 애니매니악스는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 옹이 워너브라더스와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원래는 아동용으로 기획되어서 방영되었으나 화끈한 수위 덕에 어른이들한테도 인기를 끌었던, 아동용의 탈을 쓴 블랙코미디 애니메이션의 대부격이라 할 수 있는 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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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은 정확히 2021년 봄에 출시한다고 하고,
앱과 연동하는 신작 애니메이션 「아이돌 랜드 프리파라」가 제작되는 일도 공개! 이번에는 프리파라 아이돌 라라와 초등학생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https://t.co/fVeVbyAH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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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하야테처럼]

집사~ 그것은 주인을 섬기는 자, 시중을 드는 자, 주인의 생활 전반을 서포트하는 자...이 애니메이션은 한 소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한 소년의 이야기 ‘하야테처럽’입니다.

(다음 내용과 주의사항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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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정주행한 애니메이션 '비 앤 퍼피캣'
어드벤쳐 타임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서정적이고 달달한 분위기.

이 스튜디오의 작품들은 템포가 미묘하게 엉성한 듯 하면서도 치밀한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임. 마지막화 보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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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재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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